수양대군과 단종 이야기를 단행본 책으로도 읽고 용선생에서도 읽으니 정말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나봐요.
그런데다가 주말에 나니아연대기 영화 중 '캐스피언의 왕자'를 보았는데
그 이야기도 비슷한 내용이었거든요.
왕좌에 욕심이 나서 어린 조카를 살해하려하는..
역사가 참 피비린내 나는 잔혹사의 연속이라지만
후대에 길이 길이 좋지 않을 모습으로 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적어도 정권을 장악하는 입장이라면 깊이 생각을 해봤으면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앞으로 나라의, 지역의, 어쩌면 세계의 리더가 될 수도 있잖아요.
바른 도덕성을 갖춘 어른으로, 리더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설사 역사책에 남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역사의 한 부분을 메꾸는 역할을 한다는 인식을 꼭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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