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의 글들을 읽어보며 아들 영어를 시작했어요.
늦게.. 7살 12월부터... 정말 하루에 10분 정도... 이제는 하루에 20분..^^;;; 지금은 예비 2학년이예요..
그동안 듣기만 하다가 겨울방학때 읽기를 해봤어요... ort가 처음 읽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그림으로 다 이해되니^^ 5단계 읽고 있는데 별로 어렵지 않게 읽네요..
물론 문법적인거 전혀 모르고 쓰기도 안해봤어요,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하자는 주의인데(사실 직장맘이라 시간내기가 정말 어려워요 ^^;;)
남과 비교도 많이하고 속상해도 했는데, 지금은 조금 위안을 받아요, 아이가 저렇게 성장하는구나 싶어서..
저, 모든 힘을 다해서 아이에게 올인하진 못했지만, 물론 앞으로도 그러진 못하는데 조금씩 뭔가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니 좀 기분이 좋아서 글 올려요 ^^
모두들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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