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뜬금없는 얘기죠? ㅋㅋㅋ
제 경우에,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프로그래밍을 배웠는데, 거창하게 프로그래밍이라고 해 봐야 베이직, 포트란, 코볼 뭐 이런 거였는데요. (정보처리기능사 대비용)
이게 수학적 사고를 기르는 데 좋았던 것 같아요.
좀 과장해서, 고등학교 1학년 수학까지는 커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리에도 도움이...)
요즘 애들 인터넷이나 게임으로 컴퓨터 입문 많이 하는데, 기초부터 차근히 접하다 보면 디지털 세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도 갖을 수 있구요. 무엇보다 요 시기에 하면, 뇌용량이 확 늘어난답니다.
저 때는 고등학교 때 자격증 가산점이 있었는데 고등학교 때 딴 것에 한한다고 해서 좀 아쉬웠지만 지금도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수학이 굉장히 추상적인 학문이어서 하다 보면 답답하기도 한데, 미리 이런 기계적인 것을 맛뵈기로 봐 놓으면 '왜 이런 일상 생활에 쓸모도 없는 걸...'이란 소리는 안 할 거에요. 철이 드는 거죠. 기능사라지만 십대 초반에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힘든 내용이라 그 시기에 흔히 갖기 쉬운 오만함 같은 것도 좀 밟아(?) 줄 수 있고, 학문적인 호기심도 자극하고... 또 알아요? 우리나라에서 제2의 빌 게이츠가 나올지도 모르죠. ^^
대학 가서도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굉장히 수월하게 딸 수 있답니다.
고등학교 때는 본격적으로 입시 준비하느라 시간이 없으니 이 때가 젤 적당한 것 같아서 함 올려 봤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