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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예비초, 신입생 환영!]1,2학년 아이표방

  • 시그마
  • |
  • 2013-02-13
32

예비초1/나연

 

안녕하세요? 윤성누리맘으로부터 바톤을 넘겨받은 시그마입니다.

잠깐 나연이에 대해 소개하자면... 6세 후반부터 쑥쑥활동을 시작했고 저도 그 때까지는 계속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영어는 거의 신경을 안쓰고 있었답니다. 지금은 유게에서 sp와 읽기방, 런투리드 함께 하고 있어요. 1년 반정도의 쑥쑥과의 인연을 통해 현재는 간단한 한두줄짜리 리더스 읽는 정도구요, 꾸준히 영어그림책 읽어주려고 하고, 함께 읽어보려고 하는데 말처럼 쉽지는 않네요. 매일 피아노 학원 다녀오고, 제법 많은 양의 유치원 숙제 하고나면 별로 놀 시간도 없다는거. 다행히 영어를 싫어하지 않는데 가끔은 공부라고 느껴서인지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기도 합니다. 

 

자, 다들 명절은 자~~알들 보내셨나요? 명절 후유증은 없으신지... ^^ 전 다행히 9-10시간 예상하고 출발했는데 7시간반밖에 걸리지 않아서 참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나연이는 목요일에 장염에 걸려 약을 5일치 받아갔는데, 계속 토하고 설사하고 물도 못 마시고 축축 늘어져서 급기야는 시댁 근처 당직근처 병원에서 수액을 맞았네요. 월요일부터는 좀 활기차지더니 어제 유치원 다녀와서는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 쫑알쫑알 말도 많고 노는 것도 워낙 험하게(?) 노는 아이여서 이렇게 아픈 모습을 보니 쨘~~하더라구요. 전 계속 일하면서 마음도 불편하고.

 

예비초 1,2학년맘님들, 혹시 아이들에게 예체능은 뭘 시키시나요?

전 개인적으로 미술은 시키고 싶답니다. 근데 아직 알아보지는 않은 상태구요.

제가 요즘 고민이 한 가지 있는데.

나연이가 작년 2월부터 꼬박 1년(주5일, 1시간씩) 피아노학원을 다녔는데, 초등 입학하면 어찌할까 고민입니다. 일단, 유치원 친구들이 그 학원에 많이 다녀서 나연이가 참 좋아해요. 친구들 많다고. 근데, 제가 가끔씩 나연이를 피아노 학원으로 데리러 가면 그야말로 학원이 "정신이 없습니다". 이 분위기에서 피아노를 칠 수 있을까?' 이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래서, 초등 가면 2-3회로 횟수도 좀 줄이고 개인렛슨을 받거나 아니면 아파트 단지내에서 하는 좀 조용한 곳(?)으로 옮길까 고민이 많아요.

전 원래 뭔가를 시키면 참 오래가는 편인데 이렇게 학원을 바꾸는 것에 대해 고민해보기는 처음이네요. 학원의 장점은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다는 거여서 1년은 더 보내볼까... 이 생각도 들고, 초등 가서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옮겨서 2-3일만 다니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혹시 경험담이나 조언을 해 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꾸벅~~ ^^

아이표방 대문을 열면서 저도 뭔가 정보라든지 도움을 드려야 하는데 제 얘기만 잔뜩 써놔서 이래도 되나 싶네요.

이제 애들 씻기고 각자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내고, 저도 외출을 해야겠네요.

오늘 하루도 멋지게 보내세요. 전 금요일에 다시 대문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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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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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님 나연이 장염 때문에 고생 많으셧어요. 나연이는 이제 괜찮은거지요?
그래도 나아져서 다행이예요. 이번주는 좀 쉬시면서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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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15 08:07
나연이는 화욜 유치원가는 날부터 원기를 회복하여 요즘은 아주 잘 먹고 있다지요.
아이들이 크게 아프고 나면 그동안 못 먹은거 왕창 먹는 거 같아요. 어제 저녁도 밥을 두그릇씩이나!!
전 나연이가 먹는대로 다 살로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금요일에 윤성이, 누리 다 나오는거죠? 그 날 뵈용~~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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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4 07:51
답댓글

 

모두 설 명절 잘 보내셨어요? 저희는 친정 시댁을 얼른 다녀왔어요. 부산 쪽에 게셔서 명절 때마다 8시간 이상의 장거리를 해야 하는 고충이 있지만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촌들 만나는 즐거움에 들떠 있어 조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이번 명절에 느낀 건 아이들은 많이 놀고 안아주고 마음을 읽어 주어야한다는 점이예요. 사촌 아이들은 하나 하나 보면서 엄마의 평소 태도에 따라 아이들 성격이 형성 되고 행동 패턴이 나오는 것 같아 엄마가 먼저 엄마가 될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구나 싶었어요. 첫째에게 항상 양보를 강요한 엄마의 영향으로 첫째는 항상 눈치를 보고 자기꺼 뺏기고 싫어서 하루종일 핑게거리를 찾고 우는 소리를 길게 내고 둘째는 항상 자기가 울면 언니가 양보해 줬기에 일단 울고 보는 경향을 보이더라구요. 제가 과민 반응을 보이는 것 일수도 잇지만 두 아이 모두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앗어요. 슬쩍 동서에게 귀뜸해 주었지만 첫째가 양보를 강요하는 편이 엄마 입장에서는 훨씬 편한 방법이라 제 말을 따라 줄 것 같지는 않아 씁쓸했어요. 우리. 너무 첫째들에게 무언가 책임을 강요하고 양보를 강요하고 잇지 않은가. 반성해 봐요. 사촌들과 오랜만에 만난 울 아들 딸은 신나서 잘 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면서 명절 잘 보냇어요. 차 안에서 힘들었을텐데 잘 참아 주어서 고마워요. 윤성이는 오가는 차 안에서 호리드헨리를 너무 재미있어하며 들으면서 갔어요. 이제 지 또래의 악동이 하는 행동들이 너무 너무 재미있나봅니다. 누리는 헨리 사운드가 중간 중간 음악이 나오니 그 음악에 따라 장난치고 춤 추면서 깔깔 ㅋㅋ 오빠 때문에 너무 빨리 흘려듣기하며 지내는게 나중에 독이 되지 않게 잘 챙겨가야할텐데 싶어요. 저희 집은 온 동네가 다 같이 인사도 하고 차례도 같이 지내는 곳인데 울 아들 자기가 종손이라고 의젓하게 아빠 따라 다니며 10여곳의 차레를 다 지내는 것이 대견하더라구요. 참 많이 컸다 싶어요. 누리는 공주님처럼 한복 입는게 좋아서 너무 즐거워했구요. 머리도 땋아서 예쁘게 했는데 사진 한장 못찍은게 아쉬워요. 시댁에도 책을 싸들고 가서 읽어주니 첨에는 별나다 뭐라하시던 울 시어머니도 이젠 그러려니 하시네요 ㅎㅎ이번에는 공주 책들을 영어책으로 들고가서 봤어요. 보통 저렇게 글이 많은 영어책을 오빠꺼라는 누리가 공주책이어서 자기 꺼라면서 잘 봐주었어요. 덕분에 윤성이도 공주 이야기 잘 들었구요. 아직도 엄마가 읽어주는 걸 좋아하는 아들이네요 ㅎㅎ 커다란 침대와 꼬마 릴리 라는 책 너무 예쁘고 그림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책 속지 찍은것 올렸어요. 우리랑 이 책 보면서 집에 있는 인형 친구 하나씩 데려다 릴리처럼 똑같이 해 보앗어요. 아이들의 마음과 눈으로 그려낸 예쁜 동화예요. 그리고 Chester 우리집 인기 책이에요. Chester 의 행동이 넘 웃겨서 우리 아이들 모두 깔깔거리면서 봐요. 오디오도 재미있게 되어 잇어서 더 좋구요. Arrow to the sun 은 윤성이가 무척 좋아하던 책인데 누리에게 읽어주니 확실히 반응이 다르네요. 윤성이는 스토리에 빠져 좋아했는데 누리는 색감이나 그림의 느낌이 달라 자세히 보더라구요. 아이들의 성격과 취향이 다름을 다시 느꼇어요 ㅎㅎ 윤성이는 작년에 6개월 정도 수영을 했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쭉 시키고 싶은데 이사로 인해 스톱되었구요. 좀 더 알아보고 3-4월부터 다수 보내려구요. 학교 다니면서는 미술을 시키고 싶은데 아직 이쪽을 잘 몰라서 고민만 하고 있어요.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잘 활용 하고 다른 학원은 자제 하려구 해요. 학교에서 하는 축구반이나 어린이 축구단 같은 걸 알아보고 시키려는데 그것 역시 알아보고 있고요. 피아노는 보내고 싶지만 소리에 예민한 아들내미 뚱딴거리며 염습하는 소리가 듣기 싫다고 해서 우크렐레나 옥카리나로 음계이름만 익혔어요. 나중에 피아노에 관심을 가지면 그때 또 소민해보려구요. 나연이가 피아노 좋아하니 보내시는게 좋을 듯 해요. 친구들과 같이 놀기도 하고 자극도 받으면 진도도 나갈거구요. 너무 피아노 학원은 거부하는 아들냄 보니 나연이 이야기는 부러운 이야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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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14 10:26
명절 잘 보내고 왔나요?
부산 다녀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 명절이라서 다시 내려가셨군요.
고생 많이 했어요... 그래도 윤성이가 아빠따라서.. 차례도 다니고 .. 보면서 많이 뿌듯했겠어요.
시끌벅적한 명절... 다시 생각하니 그립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우리도 나름 여기서 한복입고 .. 세배도 하고 ..떡국도 먹고 했답니다.
조용한 명절이고 음식도 하나도 없는 명절이지만... ㅋㅋㅋㅋ 잼나게 보냈답니다.

동서도 많이 힘들겠어요.. 두 아이가 원하지 않게 ..
친척들 많은 곳에서 징징대고 있으면 속 많이 상했겠어요.

"호리드 헨리"음악 넘 신나죠?
우리도 그 음악부분에서는 ㅋㅋㅋ 꼭 춤을 춘답니다. ..

예전에 아서 들을때 DW 를 별로 안 좋아해서 ...아이가 좀 모범적인가 생각했는데
학교 가고 나서... 장난치고 하는게 넘 잼나는지.... 말썽꾸러기 호리도 헨리 넘 재밌어 하네요.

윤누맘이 소개해준 영어책은 아직 안 읽어봤는데 .. 읽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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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2-14 11:35
지루한 장거리 여행을 호리드헨리를 들으면서 그것도 즐겁게 다녀오셨다니 윤성이가 영어를 잘하는 이유가 바로 생활화군요^^ 저희는 시댁이고 친청이 모두 너무 가까운지라 먼길을 떠나는 고생은 없었어요.
명절동안 저는 아이들을 풀어주고 싶어서 맘껏 놀게 했어요. 솔직한 제 마음은 명절날만은 제가 그냥 쉬고 싶었다고나 할까요? ㅎㅎ 솔직히 아이들 가르치는 것이 좀 힘들고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라서요. 그런데 윤성누리맘님은 전혀 부담스러워보이지 않아요. 그냥 일상적인 것이라서 너무나 자연스러워 보여요. 아~ 저도 그 경지에 이르러야 하는데 ^^*

어른들께 돌아다니며 세배를 하는 좋은 경험을 했군요. 아~ 정말 산 교육이 따로 없네요.
아직까지도 그런 풍습이 남아있네요. 저는 요즘은 그런 풍습이 자취를 감췄다고 생각했거든요.

저도 방과후 수업을 잘 활용할 생각인데...피아노는 학원으로 보낼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밖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건 방과후 수업으로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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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2-14 14:14
첫째한테 양보를 강요하게 되더라구요 저두....
안그래야쥐 생각은 하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암튼 엄마가 될 공부를 해야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요~
한동한 소홀했떤 육아서읽기~ 다시 들춰봐야겠어요^^

시댁이 혹시 울산쪽이신가요?
저도 시댁이 울산인데~ 울산이 많이 보수적이라 옛풍습을 많이 따르더라구요~
저 시집와서 보니 한 동네가 다 알고보면 친척이라... 동네를 돌며 인사드리고
절값으로 천원씩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새질부라고 챙겨주시더라구요 푸힛~

chester.... 윤성이 누리가 좋아하는 책이군요~
저도 뭔지 궁금해서 검색해봐야긋네요^^
아이들 케어도 잘해주시면서 엄마표도 확실하게 이끌어주시는 모습보며
제 모습을 뒤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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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2-13 14:55
답댓글

시그마님~

예비초 채영인 5살때 부터 피아노 다녔어요. 마침 동네에 새로생긴 학원이었고, 선생님도 성당다니시는 믿음 있는 분이셔서 믿고 보냈어요. 채영이는 음악적 재능이 좀 있는거 같아 아직 다니기 싫다는 소리 한번 안하고

지금까지 쭉 다니고 있어요.  좀 일찍 다녔지만, 제가 선생님께 진도 빼는것 보다 재밌고 확실하게 배우게 해달라고 해서 지금은 체르니 과정 하고 있어요.  전 어릴때 그나마 시간 많을때 하는게 좋은것 같았거든요,

학교 들어가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힘드니 매일 가는게 힘들것 같아서요.

저도 주 3회 정도로 바꿀려고 하고 있어요. 채영인 주 1회 바이올린 레슨도 집에서 받거든요.

학원가면 어수선하고 정신 없는건 어디든 다 똑 같은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저런데서 뭘 배울까 싶지만.

그러면서 언니들과 동생들과 섞이면서 사회성도 기를수 있다는 것과 다른 언니들이 더 잘 치면 자극받아 더 열심히 하는 장점이 있긴한데, 학원이든 집에서 레슨받든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근데, 전 개인적으로 조용한데가 좋은것 같아요, 채영이 다니는 학원도 첨엔 작게 시작했는데 지금은 성공(?)하셨는지 학원이 커져서 전 별로더라구요. 집근처에 조용한데 있음 옮기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일단 피아노 기본기가 어느정도 다져졌다면요. 근데, 나연이가 지금 다니는 학원 좋아하면 안 옮기시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괜히 옮겼다가 삐뚤어질라.. ㅎㅎㅎ

 

미술은 채영인 퍼포먼스 미술 1년 하구, 정말 좋은 개인선생님 알아서 집에서 쭉했는데 얼마전 선생님

개인 사정으로 관둬서 지금은 쉬고 있어요.  미술은 저학년때 하면 참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학원으로 알아봤는데 매일 가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미술 전공하시는 분이 미술은  할려면

매일해야 된다네요.. ㅠ.ㅠ  그리고 프리쌤은 정말 정말 잘 구해야된다고...  방문미술같은건  별로 안 권하시

더라구요.  그래서 미술은 저도 고민중이랍니다.  전 개인적으로 학원 차타고 이동하는게 싫거든요.

제가 픽업할려니 둘째 땜에 기다리는게 넘 힘들것 같구, 집 근처엔 마땅한데가 없구...

 

전 5월쯤에 수영하려구요. 일단 수영하려면 자기 몸은 자기가 씻을 수 있어야 하잖아요.

엄마가 들어가서 씻겨줄 수 있게 해주는데가 잘 없잖아요. 여자애들은 머리도 긴데, ㅋㅋ 뒷감당이 되면

수영 하는거 좋다고 봐요. 채영인 지 몸이고 머리고 잘 씻고 하거든요, 근데 아직 머리를 잘 못 닦아서..ㅋㅋ

지금 줄넘기 문화센타에서 하고 있는데 이번만 하고 관둘려구요. 그냥 줄넘기 잘 뛰고 하니 그 정도면 됐다

싶어서... 채영인 합기도 배우고 싶다고 하는데, 요즘 합기도 여자 쌤 있는데가 잘 없길래, 겁나서리...

 

채영이도 요즘 고빈가봐요. 영어 진도가 안나가네요.

국어랑 수학은 잘 하면서 영어할려면 피곤하다 하고 ㅋㅋㅋ 저도 그럼 이제 영어하지마라고 그럼 다둥이맘님

네 앨리스처럼 더 하겠다고 울고 그럽니다. ㅋㅋㅋ 

영어는 즐겁게 해야하는데 공부처럼 느끼면 안되는데, 제가 자꾸 그렇게 만드는것 같아 죄스럽네요....

 

이제 채영이 유치원서 올 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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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13 16:56
맘사랑채영맘님, 반갑습니다. ^^
중학교 다닐 때 채영이란 친구가 있었어요. 우리 학교 영어선생님 딸이었는데, 아주 얼굴이 예뻤지요. 아마 채영이도 얼굴이 예쁘지 않을까라는 생각...^^
5세부터 시작해서 지금 체르니요? 오~~~~ 대단한데요. 정말 음악적 소질이 있는게 맞네요. 저도 초등학교 때 5년간 피아노를 배웠는데 체르니 50 치다가 그만뒀죠.
저도 학교 들어가면 주5일이 좀 벅차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나연이가 학원 자체는 마음에 들어해요. 제가 보기엔 어수선해도 아이 입장에서는 재미있고 친구들많고 하니까 좋은가봐요.

미술은 매일 해야 하는군요. 나연이도 퍼포먼스 미술을 1년6개월 정도 했고, 워낙 미술활동을 좋아해요. 전 아파트 단지내 가까운 곳 있으면 보내려고 생각중이에요.
채영이는 혼자 머리도 감나요? 나연인 샤워만 혼자 하는 정도. 머리는 단발이라 길지 않은데, 제가 못 미더운거죠. ㅋ 줄넘기 나연이는 아직 못해요. 딱 한 개해요. 연습해도 잘 안되네요. 하도 속상해하길래, 줄넘기 학원 어디 있으면 보내고 싶었을 정도 ㅠ.ㅠ 12월생이라 키도 작아서 뜀틀도 못한다고 얼마나 속상해하던지...
나연인 제가 봤을 때 기본적으로 공부는 안좋아해요. ㅋㅋ 그래도 채영이는 예능이든 공부든 잘하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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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2-14 11:41
채영이는 절대음감을 갖고 있다고 하셨죠? 채영이 이다음에 음악쪽으로 명성이 자자해지는 거 아닐까요? 그때가서 아는 척 해도 되나요? ^^

앨리스 그저께는 영어책 읽는 걸로 속을 썩이더니 어제는 알아서 척척... 정말 예비초등생이라서 그런지 예비사춘기라는 말을 쓰고 싶네요. 하루는 잘 하고 하루는 말 안듣고.. ㅜ.ㅜ
에구.. 마음을 내려 놓아야지...매일매일 그러니 제가 이해를 해야겠죠?
그런데 잘하던 줄넘기가 너무 힘든지 이제 안하려고 해서 ....뱃살이 다시 볼록을 떠나 불룩해졌어요.
정말 앨리스에게 스트레스 주고 싶지 않은데...어서 태권도나 검도라도 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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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2-14 14:22
오~ 벌써 체르니~ 진도가 빠르네요~
채영이가 잘 따라오니 신통합니다요~

미술 매일해야 하는거군요~
쩝~~ 전 괜찮은 방과후교실이 있으면 수업 줄여볼까 싶었는데 ㅋㅋㅋ
저도 주위에 알아봐야겠네요^^

저희집도 요즘 영어가 정체기인듯해요~
헌데 울아들한텐 이제 영어하지마 그러면 넘 좋아할까봐~ ㅋㅋㅋ
겁나서 그말은 못하겠네요~
어제 무슨 말싸움끝에 유치원 그만두라 그랬는데
오늘아침 깨우니까 유치원도 안가는데 왜 꺠우냐고 그러더라구요 ㅡ.,ㅡ
참 육아는 힘든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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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4 19:12
맘사랑 채영님~~ 채영이는 굉장히 똑부러지고 자기 할일 잘 찾아 하는 아이 같아요. 첫째가 저리 잘하면 둘째는 덩달아잘할것 같아요. 음악이 재능이 있어서 꾸준히 잘한다는 것 넘 부럽네요. 우리 아들은 피아노 싫어하는 것 같아 고민이 많아요 ㅎㅎ 그래도 학교 가서 친구들이 피아노 다니면 저도 가고 싶겠지 싶어 내버려 두고 있어요. 줄넘기도 잘하고 공부도 똑부러지고~~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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