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라는 게 우리글쓰기도 마찬가지이지만..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고.. 또한 다양한 단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많이 듣고 보고.. 디비디도 많이 보고 한 아이들의 경우..
기본적인 문형들이 잘 익혀져 있어서..
단문으로 어느정도 글을 써내는데 익숙해져있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be동사를 제대로 쓰는 것.. 동사 시제를 어느정도 맞추고..
문장의 기본형식을 맞추어 어느정도 단문으로 구사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초등 저학년에서는 괜찮을 것 같구요..
거기서.. 관계 대명사 등을 써서 사람이나 사물을 좀 더 부연 설명해주면..
조금 더 괜찮은 문장이 나올 법 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쓰기에대해 큰 욕심도 없었더래서..
아이가 조금씩 써주는 것만해도 참 좋았었는데..
요사이는 고학년이되니 좀 욕심이 생겨서.. 좀 더 그럴듯하게 써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됩니다.
그동안 읽은 것들이 많다면..
기본적인 문법서.. 그래머 타임 (직접 해보진 않았어요) 등을 통해 정확한 문장을 구사하는
능력을 어느정도 확인해주면 " 기본적인 쓰기"가 가능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네 어학원에서 원하는 쓰기 실력이라는 것이 사실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닐겁니다.
(할 수 있다면.. 그 학원 아이의 에세이 하나만 보여달라고 해보세요)
결국 정확하게 쓰려면 문법이 필요하고..
또 어느정도 논리적으로 글을 써내려가는 능력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위해서 쑥쑥에서 하는 베렌스타인 베어즈 워크시트처럼 요약한 것을 외우고..
또 스스로 요약도 해보는 연습( 패러프레이징 포함해서요)이 아주 좋을 것 같구요.
암튼..
쓰기..라고 하셧지만.. 정말 너무 어려운 과정이기에..
지금 단계에서 어떤 교재를 한두권 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마도 답글도 달리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