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렌스타인 베어가 8개월이나 되었네여
저는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정말 어렵더라구요
글은 별로 없는데 내용이랑 단어가 생소한게 많아서..
엄마가 무식한 티 낼수도 없고...
그러다 시간이 가니..
유라 혼자 듣기 한번, 읽기 한번만 해도 워크지 술술 써내는걸 보고
감동받고 신기하고 그랬답니다
1학년인 유라에게 일주일에 3번 힘들었을텐데도
정말 거의 모든 워크지는 다 했을정도로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맙고 기특한 맘으로 이번주에 파티를 해주려고 생각중이랍니다
8개월동안 소중한 워크지 올려주시고 지도해주신
그리고 멘토처럼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나누어주신 홍박샘
부족한 유라 워크지에 항상 칭찬의 댓글로 힘을 주신 다른 맘들.
저는 그렇게 잘 못해서 미안한 마음 죄송한 마음 가득입니다
그동안 했던 베렌진행기는 가끔 제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는데여
심심하시면... 구경도
http://blog.naver.com/remi2019/150147690503
http://blog.naver.com/remi2019/150157157687
http://blog.naver.com/remi2019/150154778277
http://blog.naver.com/remi2019/150145407471

버리기 아까워서 모아둔 그동안 워크지

쑥쑥..베렌스타인베어 BB-no pollution 할때
그렸던 포스터
저와 유라에게는 정말 소중했던 8개월과 유라의 영어
외 제가 얻은게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유라 동생 3살 동생(현재 4살)
누나가 하고 간 워크지에
영어로.... 자기가 공부한다고...
대박 동영상이 있는데 안올라가서
http://blog.naver.com/remi2019/150146553217
누나가 bb하는거 보고
혼자 cd넣어서 책펴고
집중듣기하는 척을 따라하더라구요

지금도 베렌스타인 베어 책을 좋아하고
베어베어 하면서
꺼내 보곤 한답니다
잘 알지도 못하고
엄마표 한다고 잘하는 건가... 항상 의심했던 저..
궁금하면 500원 대신 달려갈 수 있었던 쑥쑥
진짜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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