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학년 올라가는 아이입니다.
엄마표로 진행 하다가 많이 부딪치고 서로 힘들어 학원으로 선향한지 6개월끔 됐어요,
이 학원이 저희 동네에선 꽤 입소문이 났고 원어민수업이라 엄마들이 선호 하더라구요,
전 일단 근거리라는 것과 소문도 나쁘지 않았고 미국교과서 수업이라길래,,
treasures가 여러 스토리로 되어 있어 많은 장르의 이야기를 접할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보냈어요,
그런데 제 기대와는 달리,, 교과서 스토리 할때 한번 같이 읽고 한명찍 한문장 읽고는 한문장씩 한국말로 해석을 하더라구요,
원어민 쌤이 한국말을 매우 잘하실 뿐더러 도우미 한국쌤이 있어서 잘 못알아들을땐 재빠르게 한국말 설명휘리릭 나간답니다~~~
처음 보내고 계속 의문이 들어 학원에도 몇차례 상담도 하고 전화도 드렸었는데 기다려 보라는 말만,,,
6개월이 지난 지금,,, 아이가 책을 읽으면 자꾸 한국말로 바꾸려 합니다,
제가 원한건 이게 아니였는데,,,,
계속 보내도 될까요?
옮기도 싶으 곳이 한군데 있긴 한데ㅡ 여긴 동화책으로 하는 곳이라 첨부터 보내고 싶었지만 지금학원은 걸어서 3분인데 이곳은 셔틀 10분정도 걸리고 두시간씩 매일이라 부담스러워서 접었었는데요,,
아이가 스토릴 이런식으로 대하다보니,, 두시간씩 무리가 되더라도 보내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집에서 동화책 일어주먼 되겠지만 제가 잘 기다려주지 못해서 항상 윽박지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 학원의 도음이 필요한 상황이구여,,,
다른 학원은 스토리 할때 어떤가요?
slp나 april같은 곳은 스토리를 할때 어떤식으로 하나요?
해석이 들어가나요?
그림있는 동회책이 아닌 이상 어휘력이 없으면 이해가 안될것 같은데요,,,
제가 이상한건지,,,
너무 답답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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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ee 3월 호] Spring Has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