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2학년되는 여아입니다.
엄마표, 튼튼영어, 그룹과외를 섞어가면서 영어공부를 조금씩 해왔어요.
얼마전에 영어전문학원에서 우연히 레벨테스트를 했는데 4학년 언니 오빠들 반에 들어가도 괜찮은 레벨이 나왔어요.
사실 지금 3명이서 그룹으로 영어과외를 하는데,,, 나머지 2명은 파닉스 갓 뗀 정도의 실력이었더라구요.
물론 쉽고하니 저희 아이는 나름 재미있었나봐요.
제가 봐도 난이도가 기초수준이었구요.
계속 고민하다 학원에 들르게 되었던 겁니다.
학원도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희 아이가 큰아이들과 잘 어울려서 치이지않고 잘 따라갈수있을지,,,(좀 소극적이고 키도 작은편입니다.)
아님 이런걸 뒤로 하고 같은 수준의 아이들과 진짜 공부를 할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과외샘한테 1:1지도를 여쭤보니 금액이 꽤 높았습니다.
샘은 원래하던데로 하고(1주일 2시간) 1시간 더 추가해서 1:1로 하자고 제안하셨어요.
요즘 워낙 영어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저같은 고민하시는 분 있으실듯해요.
그렇다고 저희 아이가 정말 월등히 잘하는건 절대아닙니다.
좀더 효율적인 방법없을까요?
정말 며칠동안 머리가 혼란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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