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방이 잠깐 중단 된것같아서 어쩔까 고민하다가 일단 대문 활짝 열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세자매랑 함께 자라고 있는 엄마 행복한 고민이랍니다.
지난 목요일부터 3박 4일동안 서울 구경을 다녀왔어요.
그래서 신나게 한시간여동안 여행기를 썼는데
광고성글이여서 게시판에 올라가질 않아요 ㅠ.ㅠ
(어떤 문구가 해당되는지 모르겠기에 간단하게 다시 글을 쓰려고 해요
다시쓰려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흑~흑~흑~ㅜ.ㅜ)
1일차 - 잡월드 2일차 -국립중앙 박물관 3일차- 경복궁, 청와대사랑채 4일차 - 인사동,서울대, 홍대앞
다녀왔답니다.(1,2,3일차는 저랑 세아이가 같이 다녔고 토욜 저녁부터는 아빠가 합류했답니다.)
이번 서울 여행은 지난 여름에 돌쇠맘님이 올리신 여행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자리를 빌어 돌쇠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꾸~뻑*^^*
봄방학은 학습부담도 별로 없어서 여행하기 참 좋은 시기인것같아요
저처럼 이런저런 이유로 여행을 많이 다니지 못한집은 어디 여행한번 가려면
막막하기 그지없지요. 그럴때 먼저 다녀오신 선배맘님의 요목조목한 글은 큰
도움이 된답니다.
오늘은 수학얘기대신 가족끼리 여행하기 좋은 장소와
알아두면 좋을 내용등을 공유하는 것도 참 좋을 듯해요.^^
서울 여행을 하면서 느낀 건데요. 어느곳이나 화장실이 너무 깨끗했다는 점과 한줄 서기가
참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제가 막둥이를 업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너무나도 친절히
자리를 양보해 주시고 짐을 받아주시더라구요. 서울 깍쨍이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도 친철 하셨어요*^^*
친절하신 시민들 덕분에 참 좋은 추억을 쌓고 왔네요. 버스안에서 트렁크가 굴러가도 어린 막둥이를
안고 있어서 손쓸 도리가 없었는데 참 좋으신 아저씨 자기 짐인양 주워 오셔서 자신의 옆에 꽉끼고
계시더라구요. 먼저 내리셔서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는데 참 감사한 분이셨네요^^
수학방인데 여행한 이야기만 올리네요.
내일 개구쟁이 맘님 수학방문 열어 주실거죠?
내일 못다한 수학얘기들 풀어주셔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Babee 3월 호] Spring Has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