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여자아이 영어 시작하려고 해요.
플러스 요인은 책읽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책을 보기 시작하여 아침에 유치원 가기위해 준비하는데 그 와중에도 책을 봅니다.
밥먹으면서 간식먹으면서도 책을 봅니다.
가끔은 한가지일에만 집중하는게 어떠냐고 타일러도 봅니다만 잘 되지 않아요.
30개월쯤 한글은 혼자읽기 시작했는데
그 즘에 "엄마, 꽃이 영어로 뭐야? 나비가 뭐지?" 영어에 관심을 가질때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그 시길 놓치고 말았답니다.
문제는...
한글동화책을 뭐든 다 잘보는데
영어 동화책은 읽어줘도 다른쪽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고, 그림만 보고 재빨리 덮어버리거나 그럽니다.
근래에 관심갖는 것은 공룡(엄마도 모르는 공륭 다 외웁니다), 우주(행성, 별자리)라 공룡에 관한 영어책을
사 주었더니 자가기 제일 좋아하는 영어동화책이라 하면서도 정작 읽어줄땐 그다지 집중해 듣지 않는것 같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좀 답답합니다.
음...색깔, 신체, 과일, 동물 이정도는 영어로 말합니다.
언어발달이 상당히 빠르다고 하더군요.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질문을 한답니다.
윤진아! 디자인이 뭐야? 맞장구가 뭐야? 스타일이 뭐야?
이런걸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는 아이를 보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영어를 시작하려 하니 대략난감입니다.
고수 어머님들!
경험담 많이들 부탁드리구요.
책은 노부영, ort로 시작해 보려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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