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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1,2학년 아이표방] 신입생, 재학생 환영합니다~

  • 개구쟁이맘
  • |
  • 2013-03-01
23

안녕하세요~

오늘은 휴일이라 많은 분들이 접속을 안하실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표방을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대문을 엽니다.

 

오늘은 저희 준돌이처럼 책을 싫어하는 이공계 아이들을 위한 책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이 아이들은 글자보다 이미지로 사고하는 아이들이라서

복잡한 스토리가 있는 책보다는 인상적인 그림이 많은 책이 더 와닿는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책을 읽어줘도 내용에 집중하기 보다

자기가 마음에 드는 페이지만 펼쳐서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글 없는 그림책을 더 많이 좋아했고,

지금도 글이 많으면 일단 싫어하고 기계 장치나 버튼이 나와야 좋아합니다.

 

이미지를 올리려고 했는데 컴퓨터가 문제가 있어서 그냥 책 제목만 올립니다.

제가 핸드폰으로 찍어서 댓글로 다시 달께요. ^^;;

 

 

- 이상한 그림책

- 꼬마 돼지의 불끄기 대작전

- 보물찾기 대모험

- 미로속 100만년의 역사

- 믿을수 없는 과학 여행

- 나와 악기 박물관, 나와 오페라 극장

- 꼬마박사의 신기한 발견: 어디에서 왔을까?

- 꼬마과학자의 맛있는 실험: 거울 놀이

- 네모상자속의 아이들

- 생각만해도 깜짝 벌레는 정말 잘 놀라

- 우리는 로봇 탐험대

- 우리몸의 구멍

- 두근두그느 예방주사

- 노란 우산

- 반딧불 과학 그림책 중 일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돌아라, 여기는 종합병원입니다. 날아라 비행기

 

 

-----------------------------------------------------------------------------------------------

곧 외출해야 해서 이만 방문을 닫아요.

황사가 있으니 꼭 마스크 착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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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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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3-02 15:28
답댓글

앨리스/예비초등

어제부터 꽃샘추위가 시작인가봐요.

추워서 어제는 꼼짝을 안하다가 오늘 잠시 아이들과 바람을 쐬고 왔네요.

차타고 20분 거리에 있는 '안성맞춤공원' 에 다녀왔어요.

가을에 축제가 있을 때는 무척 북적대지만 오늘은 날씨도 춥고 또 아직도 미증축된 건물들이

많아서 거의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다녔어요.

별을 관측할 수 있는 천문대가 있는데 여름에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책속의 지식도 중요하지만 이젠 직접 관찰하고 느끼는 것도 해줘야 할 나이인 듯..^^

 

개구쟁이맘님이 추천해주신 책들은 저희 둘째가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둘째 알렉스(6세)도 무척 사실적인 지식들을 좋아하는 편이고 글자 읽기를 기피하고

그림을 좋아하고 ^^ 아무튼 무척 비슷합니다용...제목들 적어놨다가 도서관에서 빌려봐야겠어요.

 

3.1절을 끼고 여행가신 집들이 많은 것 같네요.

모두들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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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03 21:26
책속의 지식이 살아있으려면 직접 보고듣고 느껴야죠!백번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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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라기
  • |
  • 2013-03-01 20:27
답댓글

벨라/예비초등

초등입학을 정말 며칠 앞두고 있네요 ㅎㅎㅎ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오빠들 방학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고 ㅋㅋㅋ 벨라도 입학하면

숨통이 좀 트일것 같네요 ~^^

유치원졸업하고 입학까지 일주일동안 체험학습많이 해주려했는데...실상 이것도 어렵더군요

막내라서 넘 신경못쓰는것 같아 안쓰럽기도 하지만 자기일은 혼자서 잘하는 아이로 키운다는 명목으로 치장해보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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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3-02 15:31
초등학교 입학하면 당분간 일찍 끝나서 무척 분주할 것 같네요.
저희도 예비초등이라 점점 긴장감이...으~
3월 한달동안 아이가 낯선 환경에서 잘 적응해야 할텐데요...
벨라도 입학식 잘하고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기를 바랄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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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 |
  • 2013-03-01 18:21
답댓글

월요일 진짜 초딩이 되는 도윤(남), 이제 유치원 간다고 좋아라하는 서윤(6세, 여)

 

확실히 달력의 빨간날은 사람을 늘어지게 하는데 뭐있는거 같아요..

어제 저녁 울 아들이 친히 먹고 싶다고 이야기한 쭈꾸미 삼겹살 볶음을 맛나게 해먹고는 아이들 일찍 재우고 원래는 그때부터 거실이랑 아이들 책방 정리좀 하고 설겆이 하고 그러는게 수순인데 오늘이 빨간날이니 나도 좀 놀아보자 하는 심정으로 과감히 설겆이도 안해놓고 그냥 늘어져서 자버렸네요... ㅎㅎㅎ

밤에 늦게나 들어온 울 신랑님도 세상에나 저녁밥 안먹었다며 7급공무원 열나게 보고 있는 저한테 밥 달라더라구요...

요즘 한창 꽂혀서 열심히 보는 7급을 뒤로 하고 밥 차려주고 또 설겆이 패스~~~ ㅎㅎㅎ 아싸

뭐 어제는 좋았지만 덕분에 오늘 아침에 설겆이부터 하고 오늘은 빨간날이니 엄마 밥안해도 되지? 하며 모닝빵에 딸기잼 발라서 우유랑 먹이고 또 잤어요....

이 얼마만의 늦잠인지... 울신랑도 같이 잤는데 배가 고프다며 깨우더라구요...

점심 해서 먹이고 울 신랑님은 밀린 업무를 해결하러 사무실로 가고 뒤돌아 보니까 집이 정말 돼지우리더라구요...

열심히 청소하고 밀린 집안일 휘리릭 해치우고 샤워도 하고... 그렇게 좋아라했는데 또 저녁먹을시간이네요...

 

요즘 반강제적으로 bb 읽기에 돌입했거든요...

nate는 책은 두께가 있지만 문장자체도 쉽고 아이들이 어려워 하지 않았는데 bb는 일단 문장이 어렵더라구요... 그나마 생활동화인지라 읽어보니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부부들이 많아서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제가 읽어봐도 문장구조가 쉽지만은 않다 싶더라구요...

한문장이나 두문장씩 번갈아 읽어가기 하고, 낮시간에는 vod에서 찾아서 bb 보여주고 하니 확실히 도움이 되네요...

좀 쉬운책으로 읽기 재미좀 들이라고 리틀크리터 살까 했더니 이녀석 쉬운데 엄마 영어책만 너무 사는것 같다며 말리네요... ㅎㅎㅎ

엊그제 영어 워크북을 또 한세트 샀는데 리딩키랑 100word랑 병행해서 하고 인터넷으로 읽기 하고 하니 아무래도 이녀석 조만간에 파업이라도 선언하지 싶어요...

그러지 않기를 바라며.. 내일은 아들이 좋아라하는 축구보러 상암동 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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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3-02 15:35
도윤이 무척 바쁘겠는데요 ^^
상암동으로 축구를 보러 가신다니...아이가 너무 좋아하겠어요.
저는 스포츠는 중앙대학교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대학교 농구가 한창 전성기일때 무척 좋아라 했고...야구는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서 선방할때 빠졌었는데...한번도 직접 경기장에 가본 적은 없네요.
아~ 부럽다. 직접 가서 보는 기분 느끼고 싶네요..울 남편도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별로 없거든용 ..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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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 |
  • 2013-03-04 17:50
티비로 열심히 보는것도 좋지만 경기장 가면 그 매력이 또 엄청나더라구요...
저흰 결혼하고 계속 경기장 다녔었는데 큰아이 임신하고도 주구장창.... 심지어 아기때에도 업고 안고 다녔었네요...
그러다가 큰아이가 뭘좀 알 만한 나이가 되니 경기장의 폭죽소리가 무섭다고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계속 못가다가 요즘은 일년에 한두번 정도밖에 못가요..
축구를 좋아라하는 녀석이 경기장의 소음이랑 폭죽소리가 무섭다니... 참으로 아이러니지요...
그래도 엊그제는 그나마 재미있었다니 다행이긴 한데 이녀석 9월달에나 한번 더 가자고 하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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