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청담에서 낮은레벨 나와서, 학원가서 차근차근 하느냐, 아님 집에서 책읽기 더 하고 가느냐를 두고 고민글 올렸어요.
감사히도 여러분들의 조언, 특히 브죵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아이와 의논 후, 집에서 하루 두세시간 영어를 해보자고 이야기 되었답니다. 아직은 방학이라 시간이 되네요.
스스로 묵독하기는 힘들어보여서, 현재는 드룬을 집듣하고 있어요. 아주 가끔씩 리딩주스A 풀고는 있지만 아주 가끔씩 이구요. 참 또 우리가족은 마법사같은 미드도 가끔 보구요.비율로 따지자면, 집중듣기 90프로, 기타학습 10프로 정도 하고 있는데, 아직은 집듣을 약간 반강제적으로 하고있어서 좀 불안하네요.
학교다니면 집듣 시간도 많이 줄어들텐데, 이렇게 집듣만 해도 되는지...
아니면, 영자신문, 단어외우기, 화상영어 이런것도 병행해야 좋을지 아직 방향잡기가 힘듭니다.
어차피 6개월 후나 1년후엔 학원을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참 저희애는 4학년 올라가는 남자애구요..이렇게 해서 영어가 늘긴 느는지, 다음에 테스트갔다가 레벨변화 없으면 그땐 또 어찌 마음을 다스려야할지....참으로 소인배 엄마입니다.
엄마표 영어로 방향 잡는데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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