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혜자매 1호
날이 밝은지 한참 됬지요??!!
아이들 새 학년 첫 날 등교준비는 잘하셨나요???
전 어제 식구들이랑 외출했다가 좀 많이 늦어서..
또 남편이랑 수다떨면서 오다가 길을 잘못들어 일산까지 돌다오는 바람에 11시에 들왔지모야요~
저흰 운전의 지루함을 덜기위해 차안에서 많은 얘기를 나누는데 항상 중요한 차선바꾸는 곳에서 멈춰야하는데 얘기에 빠져 항상 딴 데 다녀와요ㅠㅠ
다행히도 차가 뻥뻥 뚤려 15분정도 돌았지만...그래도 늦은 밤이라 잠에 취해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아이 부둥켜안고 집에 돌아왔지요^^
아침에 부랴부랴 일어나서 계란후라이 반찬에...정신없이 지난 1,2학년 알림장 재확인하고 가방챙겨서 학교갔답니다.
1호 5살쯤 들왔다가 눈팅에 모진 맘먹고 엄마표 시도후 실패를 여러번 반복한 끝에..쑥쑥과 담을 쌓다가
작년을 기점으로 매일 매일 출석을 하는 제가 되었는데요 ..
머 드라마틱한 성과나 꾸준함을 말하긴 아직 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맘대로 대문을 열려합니다.
오늘의 세탁 팁!!
빨래 삶기 귀찮으시죠??????????
작은 얼룩! 그냥 두자니 찜찜하고 삶자니 귀찮고...
그래서 작은 정보 하나 드립니다.
전 통돌이를 사용하는데 요즘 날이 추워 가루세제가 잘 안녹아요.
전기포트에 물을 팔팔 끓여 세제 정량을 바가지(안쓰는 스텐레스 국수냄비)에 붓고 휘휘 저은 후
그 물에 얼룩진 세탁물을 잠근 후 바가지에 든 세제물과 같이 그냥 세탁기에 쏙~~
옥시**계열 세제를 같이 쓰면 효과 더! 좋습니다.
그럼 특별히 삶지 않아도! 굳이 액체세제 쓰지 않아도 깨끗하고 세제찌꺼기 남지 않는 세탁을 할 수가 있답니다!!
그럼 금욜날 뵈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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