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부터 comprehension에 중점을 두는 웍싯이 될 겁니다.
그러나 복잡하고 고차원적인 질문은 아니고 내용파악을 바로 했는가,
아주 분명한 주제나 교훈 정도에 초점을 두겠습니다.
책 구성이 독특해서 4파트 중 중간 2, 3 파트는 조부모님가 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두 파트는 목요일에 하고 오늘은 첫과 끝 파트만 합니다.
아가곰이 할아버지댁에 놀러간 이야기로 연결이 되니까요.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지만 책을 보고 생각해서 문장을 쓰게 되어있고
마지막 페이지 질문은 timeline 정도에 불과합니다.
두어개를 제외하고는 무슨 일이 있었느냐하는 what 질문이 주로 있다는 뜻입니다.
독해질문은 생각을 이끌어내는 질문(though-porvoking questions),
즉 why, how로 되는 질문을 주로 하는데 그건 책 내용을 바탕으로 생각을 해야합니다.
그 보다 단순하게 facts를 묻는 what, where, when 정도로 제한했습니다.
책에서 바로 찾아 손가락을 짚어 답을 찾을 수 있는 질문이라는 뜻입니다.
이런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책을 천천히 정확하게 읽어야 하는 장점이 있지요.
그러나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이런 웍싯 하는 걸로 책 읽는 재미가 떨어진다면 이런 건 접어놓으세요.
영어학습 초반부에는 그저 재미있는 책 많이 읽고 듣기를 '중점 과제'로 두세요.
뭐 또 잔소리... 다 아시는 걸,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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