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개구리 겨울잠에서 깨어난지가 언젠데... 이제야 튀어나오고...
아무래도 전 겨울잠 자는 느릿느릿 곰인가봅니다.. 흐흐흐
한동안 계속 정신이 없었습니다.. 지송지송..ㅜ.ㅜ
겨울방학내내 영어책 읽기에 열을 올리던 막내(막내라고는 하나 어엿한 초6 ^^) 가 개학하고 이번주내내 영어책 읽을 시간이 제대로 안나네요.. ㅡ.ㅡ
학기중에 충분히 영어책을 읽는건 정말 힘든일인 듯 합니다 ㅠ.ㅠ
지난 겨울내내 마지막 초등학생 시절의 막내 영어를 위해 학원을 보낼까 말까~~~많은 시간 고민을 했어요.
그러다 내린 결론이 마지막으로 영어책 읽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주자~~~입니다.
아무래도 중,고등학교를 가게 되면 책읽을 시간을 내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고딩이 된 큰아이도 7시에 집에서 나가서 10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오니까요...ㅠ.ㅠ
하여간.... 영어책을 읽자~~고 생각을 하니.. 혼자하기는 배아프고 ㅋㅋㅋㅋㅋ
또 다시 마수^^를 뻗쳐서 함께 해야겠다~~싶었습니다.
올 일년~~ 함께 영어책 읽고 수다 떠실분들 모이세요..
특별한 조건이나 미션은 없습니다... 이런거 제가 따박따박 못합니다..^^
참 희한하게도 강제적이지도 않고... 누군가 지켜보는것도 아니고...
단지 게시판 글에 들어와서 아이와의 진행상황을 올리고 수다떠는것뿐인데도
혼자 하는것보다는 꾸준히 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방은 일주일에 두번... 화요일과 금요일에 열까합니다... 아니면 월요일과 목요일...
그러니까 한달에 여덟분이나 아홉분 정도만 방을 열 수 있는 행운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매달 새로이 방 여실분을 정할 때... 손 번쩍 들어주시면 됩니다..
아이와 집에서 영어책을 진행할 때,,,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도 많이 고민하게 되는데..
다른분들이 진행하는 책을 보면서 서로서로 책에대한 정보도 공유할 수 있게..
아이와 읽은 책 제목... (사진이면 더 좋겠죠) 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합니다..
밤마다 꿈에 나타나서 괴롭히기전에.... 이번달에 방 문 여실분 손드세요 ㅎㅎㅎㅎ
11일, 14일.... 18일..... 21일....... 25일..... 28일......
이번달은 여섯분만 행운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자기는 꼭 해야해~~~~ㅎㅎㅎ (다들 자기가 자신이라고 찔릴꼬닷ㅅㅅㅅㅅ 흐흐흐)
근디 방제목은 멀로 할까요? 하루에 1.000페이지 읽기방ㅋㅋㅋ
근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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