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일상대화에서 영어로 노출시킨지 한달여 되어갑니다.(많이는 아니고 한 30%정도;;)
말이 빠른아이가 아니라 말이 트이려할때 해야겠다 싶어 가볍게 wee sing으로 같이 들으며 율동했더니 한 삼일 정도 지나서 스스로 노래에 맞춰 가르쳐준 동작들을 하고 있더라구요.노부영은 어릴때부터 들려줬지만 크게 효과 못보았어요. 색깔인지가 오락가락 하는 것 보면요. 우리아인 어릴떄부터 청각, 소리에 민감한 반응을 많이 보였어요. 즐거은 음악 슬픈 음악 구분해서 감정표현 크게 하구요.(울기까지 한답니다.)
요즘엔 먹으면서 egg ,yummy같은 말하구요, 심부름시킬때 영어로하면 거진 다 이해하고 양말이나 바지 등등 가져오구는 것 보면 영어 이해도는 어느정도 하고있는것 같아요. 신체부위나 특히 동물은 더 잘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대부분 정확히 이해하고 아웃풋까진 안되더라도 정확히 집어내요.
what does a --- say? 같은 질문에 각각 동물소리내고 그러네요. dog,bird cat,cow,tiger등등 10가지 이상정도로.
생각해보니 앉혀 놓고 가르치진않았는데 한국어로 배운 배경지식과 wee sing 에서 나왔던 노래에서 배운것 같아요.
영어로 뭐냐고 그림책에서 사물 가르키면, 사과 컵 달걀 원숭이등등 몇가지 단어 아웃풋하고요.
처음에는 막막하더니 영어로 말하는 것도 하다보니 얼굴이 두꺼워지더라구요.
잘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여기계신분들은 거의 죙일 영어로만 말하시는것 같던데 저는 한 30%도 안될거에요.
원래 말이 없는 스타일이라 한국말도 그다지 안했구요.
그래서 말이 늦었나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돌전에 많이 하는것 큰 의미 없다는 말을 얼마전에 들어서 조금은 스스로위로하고 있답니다..;; 지난일 후회한들 소용있나요.^^
저도 여기서 많은 자극과 정보를 얻었습니다. 결국엔 실천이고 꾸준함인듯하지만 아직 요령없는 저는 더많이 배워야할것 같아요. 배테랑 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앞으로 스토리북 리딩을 꾸준히 해주려하는데 어떨까요.?
한글은 글밥 아주 긴글도 얌전히 앉아서 잘듣고 있어여. 요것도 근 한달안 되었어요. 그전에 잠시도 책안보려하고 마구 놀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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