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대문지기를 하게되어 긴장한 채 한 주를 시작합니다.ㅎㅎ
오늘이 새학기 3주째네요. 이제 아이들도 엄마인 저도 적응이 되고 있는 듯 해요.
금요일 저녁에 '바보 빅터'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아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되지만 짧게 소개할께요
'바보 빅터'는 훗날 국제멘사협회 회장이 된 '빅터'라는 인물이 무려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책입니다.
이 책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삶을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제가 먼저 읽고 윤지도 읽고 얘기를 나눠봤네요
윤지가 '엄마, 어떻게 이렇게 머리 좋은 사람이 바보처럼 살 수 있지?'라고 묻더라구요
자신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주위의 사랑이 함께 할 때 좋은 결과들도 생기는 거겠지요?
다른 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있으신지요?
저희 집은 엉덩이 토닥이고 안아주는 거 외엔 별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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