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개월 들어서는 남자아기여요. 첫 아이 영어를 7세에 시작하면서 영어를 좀 더 일찍 시작하면 좋겠다 싶어 둘째는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지만)약 6개월 되면서부터 키즈 톡톡을 보며 줬어요.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어요. 지금은 간간이 따라하는 말도 있어요. good bye, kids talk talk 등 아주 간단한 것만요....
그래도 엄마 마음은 그것마저 신기하고 감탄스럽더군요. 노부영 책을 사 줬어요. 너무 좋아라했지요. 지금은 우리 아가가 다 찢어 낱장이 되었답니다. 책어 나오는 한 단어정도는 따라하기도해요. 아이들은 받아들이는 속도가 참 빠른가봐요. 우리아가는 아직 한국말도 몇 마디 못해요. 웅얼웅얼 따라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영어를 같이 해야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도 궁금하고, 영어를 한다면 어떤 책을 줘야 할지도 잘 몰라서 글을 올립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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