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화상영어 문법샘께 전화가 왔어요.
한달이 지났으니 평가에 대한 말씀을 해주시려고 밤 10시에 전화가 와서 깜짝 놀랐네요.
월평가서가 싸이트에 뜨는데도 전화로도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일단..
제가 기분이 참 좋았던게~~
또래에 비해 기본 문법이 너무 잘 되어 있다고 칭찬을 해주시더라구요.
이전에 쓰기를 많이 해보았었냐면서..
물론 쑥쑥 쓰기방 하면서 조금 써 보긴 했지만 제가 봤을 땐 그리 훌륭하다는 생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보통 아이들이 쓰지 않는 관계대명사나 부사절 등을 넣어서 쓴다는 거예요. 보통 한국 아이들답지 않게.. 그리고 발음도 너무 좋다고...아마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 것 같다고 대답했어요.
처음에 아이 수준을 몰라 처음 문법 시작하는 고 또래 아이들이 쓰는 교재로 시작했는데
아이가 이미 거의 다 알고 있다고..
그치만 엄마표로 한 아이라 쓰면서도 왜 그렇게 쓰는지는 모르는 부분이 있대요. (당연히 그리 써야 하는 줄 알고 쓰는 거겠죠. 늘 보고 들은 표현들이니까... 우리가 국어를 생각 않고 그냥 쓰듯이..)
그래서 그냥 다지고 가는 의미로 꼼꼼히 하기로 했어요.
간혹 나오는 모르는 단어도 써보게 하고
문장도 틀리면 써보게 하면서..
선생님이 칭찬했다고 하니 아이가 많이 좋아라 하면서 자신감 up되었네요..
저희 아이는 원어민수업보다 문법 수업을 더 좋아라 하더라구요.
큰 아이는 4점대 책 진입할 즈음 문법책 한 권을 스스로 풀게 했어요.
그 정도 책을 읽으면 문법은 크게 어려운 부분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작은 아이는 제 생각보다 조금 이른감이 있게 문법을 접하게 되었지만
기초 문법 부분은 제가 봐주지 않아도 되니 좋네요.. ^^
수업은 주 1회인데 워크시트 출력해서 단어 한번 미리 훑어보라고 해요. 5분도 안 걸리죠. 그래도 그렇게 보고나면 수업할 때 조금 더 편하더라구요.
수업 끝나고 나면 워크시트 완성하고 온라인 문제 풀라고 하구요.
화상영어 하면 원어민만 생각했었는데..
저희 아이에게는 의외로 한국샘과의 문법샘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의외였어요. ^^
다음 달에도 칭찬 멘트 받고 싶으면 우리 딸 더 열심히 하겠죠??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