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헷갈리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언젠가 이 쑥쑥 게시판에서 얼핏 읽었는데 너무 필요한 글이었으나 도저히 검색이 되지 않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어느 분의 글이었는지 기억이 않나네요...)
희서맘님, 가은맘님 등등...모든 고수맘님들, 영어교육에 관심있으신 분들 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때 글의 요지는 어린 유아시기부터 시작하는 아동의 경우에는 노부영이나 노래, 엑티로 차분차분 영어를 밟아 나가는 것이 맞으나 6 - 7살 이후의 한글을 이미 인지하고 한글 책읽기가 많이 진행된 아이의 경우에는 노부영(예로 들면)부터 밟아 나가는 거 보다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는게 나을 것이다란 말이었는데 그때의 중요한 결론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저희 아들 6살 입니다.
무지하게 반복을 싫어합니다. 한글책도 기억나게 읽고 또 읽은 책은 10권 안팎으로 입니다.
한글은 책 덕분에 그럭저럭 35개월 쯤 떼고....읽습니다 . 알파벳도 대,소문자 인지를 했구요...
그 당시 4살때부터 튼* 영어로 시작하였으나 1주일에 1권의 책을 반복하는것이 무척이나 싫었던 모양입니다. 2단계 시작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싫어하더니 5살 (한국)유치원 적응하는 문제와 함께 터져버렸습니다.
할 수 없이 영어를 접고 그냥 마구 놀렸습니다. 거부감이 넘 심해서 그냥 8개월 정도를 놀리고 나니 시간이 많이 지났어요..지금6살이 되니 튼*영어 3단계를 왜 않하느냐고 하는데 전 자신이 없어요..그래서 다시 첨부터 노부영을 사서 쑥쑥을 본받아 노래와 율동으로 시작했습니다.
직장맘이라 참 꾸준하게 나가는게 힘듭니다.
ort는 오히려 재밌다고 자꾸자꾸 읽어달라는데 제가 생각해도 리더스보다는 영어 그림책이 맞는 방향 같은데......
지가 보는 한글책의 수준이 있으니 영어 동화책이 재미가 없고 시시한가 봅니다.
파닉스도 어느정도, 단어인지도도 어느 정도 수준이나 듣기는 제로 상태이구요...
지금은 토욜날 메이플 베어 오전1회만 다녀요..거긴 장난감이 많으니 않간다 소리는 않합니다.
참고로 비디오 보기도 않 좋아하고 오디오도 틀어놓으면 지가 꺼 버립니다.
퇴근하고 오면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데 듣는 양이 넘 부족합니다만.......저랑하는 영어 동화책 읽기도 시들해 하는 반응입니다.
고스맘님들.....
많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도저히 문의 드릴데가 없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계속 가야할지....아님 리더스라도 지가 흥미 있어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지...고민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엄마표 4월 계획표 엑셀파일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