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월된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작년 3월부터 아침,저녁으로 각각 20분정도 노부영 테이프를 듣다가, 올해 1월부터 까이유DVD를 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흥미를 갖고 즐겨보기는 하는데, 영어를 듣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내용에 대해 물어보면 대충 아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지난주에 제가 간단한 말을 영어로 했거든요? 그랬더니 처음 듣는다는 표정으로 절 쳐다보더라구요.. 참나..
까이유DVD는 매일 자기전에 30분~1시간 정도를 보는데, 틀어놓은 시간 내내 집중해서 보는 건 아니고,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다른 장난감을 갖고 놀기도 해서 집중해서 보는 시간은 10~20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진행해도 되는 건가요? 주위에 물어볼 만한 사람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정말 답답하네요.. 선배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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