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집 어린이는 .... 놀고 쉬고 재끼고 를 반복하면서 암것도 못하고 하루 또 보냈습니다 흑흑
그나마 유일하게 하던 학습지도 또 오늘은 가볍게 쉬어 주시고 ....
올 한해 학습적으로 세운 목표가 학습지 밀리지 않고 하는거였는데........
기가 차고 코도 차고 열불이 났지만 뭐 지금 화 낸다고 돌아올 시간도아니고 ....
엄마 좋다고 사람없는 엘리베이터에서는 내릴때까지 뽀뽀 해주는 놈이라 참았시요
누가 이 늙은 녀자 보고 좋다고 뽀뽀 해주겠어요
저녁 먹고 오랫만에 볼록하게 올라온 배 보니 더 기분좋게 해주고 싶어서 동영상 하나둘
찾다가 그 옛날 바비동영상이 눈에 띄어서 같이 보자고 했더니 .. 여자 꺼라고 안본다고 하더군요
" 야.. 너도 나중에 아빠 되어서 딸 생기면 이런것도 미리 좀 봐둬야 해 ... 음악도 너무 좋고
은근히 재미있는데 한번 보자 " 고 꼬셨더니 금방 또 화면에 쏙 빠져서 보고 있더군요....
( 아이가 무지 단순하거등요 ... 엄마가 고단수인지 야는 어쨌던 제 손안에 있어요 ㅋㅋㅋ )
오늘 밤에 본게 barbie in a mermaid tale 이었는데 수영복에 서핑 타는 장면이 나오는데 바비들이
은근 몸매가 죽이잖아요.... 갑자기 이넘이 " 변태~!! " 이럽니다
" 변태?? 왜 변태야?? 여자몸이 저래 생겼잖아 .. 엄마 몸이랑 다르다고 변태야??? "
옆에서 듣고 있던 남편 .....
" 여자 쭈쭈가 원래는 바비 인형처럼 저렇게 생겼어 ... 앞으로 .. 근데 엄마는 밑으로 보고 있지? "
이제 이런말 들어도 하나도 기분도 안 나빠요 ....
나 이래도 되는겨? 문제 있지요??
근데 이런거 올리면 안되는감요??? 빨리 다른글들 좀 올려주세요 .. 담 페이지 빨리 넘어가게
지우긴 좀 아깝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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