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y 책에서 나온 표현 중
Tuffy가
What did you expect me to be - an eggplant?
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때 eggplant는 덩지만 큰 머저리~ 뭐 이런 뜻인가요?
eggplant... 먹는 가지로만 알다가 당황스럽네요.
어학사전 검색으로는 나오지도 않고...
읽으셨던 분들~
부디 알려주세용~!!!
Bully 책에서 나온 표현 중
Tuffy가
What did you expect me to be - an eggplant?
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때 eggplant는 덩지만 큰 머저리~ 뭐 이런 뜻인가요?
eggplant... 먹는 가지로만 알다가 당황스럽네요.
어학사전 검색으로는 나오지도 않고...
읽으셨던 분들~
부디 알려주세용~!!!
개인적으로 BB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문화적인 경험이 없어서 입니다.
저도 왜 여기에서 "eggplant"를 썼을까 의문이 생겼는데 그냥 넘어갔느데 덕분에 공부합니다.
"가지"하면 우리가 떠오르는 그림과 미국사람이 떠오르는 그림의 차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문화적 차이
다음 그림 중에서 아래가 우리가 보통 상상하는 가지인데 개량종이고 원산지는 인도인데 원래는 위 그림처럼 통통한 가지입니다. Tuffy도 자기가 작다는 것을 알고 있겠죠. "이렇게 조그만 여자아이가 왜 이렇게 애들을 괴롭히니?" 벌써 여러번 들었을 것 같고. 그래서 Brother가 자기를 보고 놀라니까 "왜 내가 가지처럼 뚱뚱하고 클 거라 생각했어?"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제가 컴을 다루는 데 있어서 이미지를 첨부하거나 편집하는 능력이 모자라서...
쑥쑥에 질문 올리고 나서...
be an eggplant를 google에서 검색했더니 이 문장이 검색되는 사이트가
UK의 Children's Museum의 칼럼이었는데
Ursula K. Le Guin(1929년생)이라는
'어스시 연대기'(되게 유명한 판타지소설인가봐요~ 해리포터의 작가가 이 분 것을 베낀 것이라는 평을 받은 적도 있다고 하니.. 톨킨의 진정한 후계자라고도 하구요...googling하다가 만난 글귀에서 많은 것을 알아가네요^^)
를 쓰신 작가의 글을 인용해서 올린 게 있어서 보니
"I doubt that the imagination can be suppressed. If you truly eradicated it in a child,
he would grow up to be an eggplant."라고 하였더군요.
어른이 되었지만 상상력은 하나없고 융통성없는 우리의 학창시절 "꼰대"라 쓰던 그 표현같기도 하구요.
이 시절에는 그런 피부색을 지칭하는 slang과는 또 다른 뜻으로도 쓰였나봐요.
* ^^* 박사님과 amthropo님~~
바쁘신 와중에 시간내서 답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비는 오지만 그래서 커피향은 더욱 진해서 벗이 그립고
비는 오지만 그래서 집에서 부침개 한 두장과 막걸리로 푸근할 수 있는
그런 주말 되세요~!!

이 장면이랍니다~
2013년 칼데콧 수상작
[홈베이킹] 통밀깨 크래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