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아이 엄마가 아이 때문에 속상했던 일을 말하면
"아유~ 고 맘 때 다 그렇지 뭐~ 민기 잘 하고 있는데 뭘~" 하며
최대한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웃집 아이를 바라봐주고
내 아이 때문에 속상한 일이 생기면
"아유~ 김!도!아! 너는 어쩌면 이럴 수 있니! 이게 마지막 경고다~!"하며
아이가 내 눈에 차게 행동할 때까지 다그칠 때가 있어요.
눈에 넣어도 아플지 않을 내 아이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용을 베풀어야 함에도...
아이 때문에 속상한 그 순간,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지금 진정 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말과 행동은 무엇일까 생각할 줄 아는
내공을 지닌 엄마가 되고자 매일매일 노력합니다.
8년째...^^;;
요즘 인터넷에 떠다니는 글 하나 더 붙여놓고 갈게요~^^
(제가 건망증이 심해서 내일 문 여는 것을 잊을까봐 이렇게 미리 올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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