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callie에게는 화상영어 시간 지키기가 힘든 과제입니다.
엄마표의 유동적인 시간표에서 정확한 시간을 지켜야 하는 수업은 익숙치 않아서요. ^^
그래도 이제 조금 익숙해졌네요.
이전 선생님께서 너무 많이 웃으셔서 시간의 반을 보내는 것 같아 다른 샘으로 바꾸어달라 했는데 그랬더니 이젠 callie가 하품을 해요..ㅋㅋ 물론 저녁시간으로 옮긴 탓도 있구요.
아이가 교재를 따분해 하고 배우는 데에만 촛점이 맞추어지는 것 같아서 샘께 메제지를 남겼었어요.
말하기에 중점을 두고 싶으니 교재를 좀 더 쉬운 것으로 했으면 좋겠다구요.
다음 수업 시간에 샘이 엄마랑 이야기 할 수 있냐고 해서 아이가 헤드셋을 넘겨 주더라구요.
(아항.. 요런 기분이구낭...^^)
화면에 이런 저런 교재 띄워 보여주셔서 상의 끝에 treasure2..1을 하기로 했답니다.
화상영어 하면서 건의사항이나 부탁이 있을 때에는 사전을 찾아서라도 샘께 메제지를 보내거나
영어가 정 부담스러우면 상담 담당 선생님께라도 꼭 말씀을 드리고 해결을 하셔야해요.
맘 속으로 '요렇게 해주면 참 좋을텐데..'해봤자 해결은 안되고 시간만 흘러갑니다.
아직 두 달이 채 안되었는데 샘이 맘이 급하셨는지 평가서를 벌써 올려놓으셨더라구요.

모니터를 찍은 거라 화면이 이상하게 나오네요.
평가서 자체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으려구요. 어짜피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올라가는 그래프를 보여주겠니 생각하구요. A냐 B냐 하는 것이 중요하지는 않다고 봐요.

요건 영작 숙제 올리고 첨삭 받은 건데요. 틀린 게 없더라도 다르게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알려주셨네요.
나중에 수준이 어느 정도 올라가서 조금 심오한 (^^) 글을 쓰게 되면 단순 스펠링 체크나 .문법 오류 체크를 넘어선 글 전체에 대한 첨삭이 이루어졌으면 싶습니다.
삭제. 첨가. 위치 등등과 주제와 문단의 길이 등등.. 물론 아직 그런 첨삭 받으려면 멀었지만요...
참. 화상영어를 할 때 가급적 시작 전 5-10분 미리 자리에 앉아 전 시간 수업 관련 샘의 메모를 한 번 확인하고 새로 배울 수업의 단어 미리 훑어 본 뒤 시작하면 좋구요.
수업은 녹화를 해 두었다가 중간 중간 어머니들이 점검하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워크시트를 출력해서 단어와 표현 복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금상첨화입니다.
준비된 자세로 기다린 뒤 수업 받게 도와주고 예복습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같은 시간 같은 공부를 하는 아이들보다 두 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헤헤
저는 토크스테이션만 하고 있어서 다른 업체의 수업 방식을 잘 모르겠지만 어디나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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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신문 활용 이렇게도 할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