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An I can Read Level 1 웍싯 방출 프로젝트에서
30권을 선택, 그 순서는 Lexile Score라는 난이도 척도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 렉사일은 1-1700이라는 큰 폭의 수치로 책의 난이도와
리더(reader)의 읽기능력을 판별하는 시스템입니다.
평균 능력을 한 학년 당 수백 렉사일 씩 분포시켜 놓아 우리로서는 금방 와닿지 않습니다.
이유인즉, 미국은 철저하게 능력별, 수준별 수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간혹 비슷한 작품의 렉사이 차이가 3-400씩 나는 것도 문제입니다.
어떤 난이도 측정 방식을 택하는지 전문가들이 보는 방식이 있겠지만
우리로서는 이 렉사일 수치를 절대 기준으로 보면 절대 안됩니다.
이런 현상은 렉사일 뿐 아니라 AR에도 있습니다.
쉬운 책 인 거 같은데 레벨이 높은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저는 이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우리가 길이를 말할 때 measurement system을 쓴다.
가령 1m라는 길이의 절대치는 같지만 누구는 1m가 길고, 어떤 이한테는 1m가 짧다.
이처럼 난이도 시스템이란 객관적 수치가 필요하니 이유는
시험 문제의 난이도 균일성, 학습자의 능력 측정, 도서의 프로그램화 등에 좋다.
그러나 각자 읽는 사람의 흥미, 관심도, 배경지식에 따락 같은 수치의 텍스트도
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는 이도 있다."
이런 장황한 얘기를 하는 이유는 이번 책 Silly Tilly and the Easter Bunny는
몇 달 전에 했던 Silly Tilly and the Valentine과 난이도 상에 거의 차이가 없어 보이나
렉사일 레벨은 각각 390L과 120L로 무려 270L로 차이가 있습니다.
(AR로는 2.5 정도로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렉사일은 1700 수치까지 있어 200-300은 같은 학년에 분포할 정도로 그 차가 크지는 않습니다.
전자는 복문이 많아 그런가 추측해 봅니다만 주로 나온,
I forgot to remember what I am looking for.
I wonder who it is for.
등은 다른 책에서 미리 연습했던 바 이번 웍싯의 목표문장은 아닙니다.
웍싯의 2, 3 페이지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 있습니다만,
이는 왼쪽의 문장을 여러 번 읽고 제시된 어휘/표현을 사용해 문장 만들기가 목표입니다.
우선 왼쪽 short texts를 보지 않고 말할 정도로 많이 읽게 하세요.
책을 읽고 요약해 말하는 훈련이 됩니다.
original text의 직접 화법 가운데 여러 부분이 간접화법으로 바뀌어 있어서
시제와 대명사 등에서 변화가 있어 마치 자기 말로 설명하는 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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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신문 활용 이렇게도 할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