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3기]#161~#162

오늘도 대문을 늦게 열었네요.

건망증이 날이 가면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아요 ㅡ.ㅡ

그나저나 우리 3기분들 다들 어디 가셨나요?

지금 유아게시판에 보니 4기 멤버들 회원정리를 하시던데요...

조만간 저희에게도 닥칠 일이라서 걱정이 됩니다.

장기간의 프로젝트라 아이도 엄마들도 지치시는 거 알지만 ...

하다가 포기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3기 여러분들!!! 어서 돌아오세요~~~~~~~!!!

아이들 숙제 보여주세요~!!

알렉스가 문장읽는 모습입니다. 오늘 씩씩하게 잘 읽어주었어요 ^^

4번 맥스 #155~160 요즘 자주 못 올리네요. 죄송해요. 40문장이 채 남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10주 이상 열심히 해야만 하더라구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162번까지 올렸네요.
이번주 활동은 금요일에 올리려고 했는데...

맞아요...200문장이 머지않은 것 같으면서도 생각해보면 6월경에나 끝나죠.
맥스가 그간 감기로 고생했는데 어서 기운차리길 바래요. 봄은 이렇게 끝나고 곧 여름이 올 태세입니다.
맥스 글씨도 바르게 쓰고 따라쓰기도 열심히 잘해주었구나 ^^

23번 7세 올리입니다~

#159~162 한번에 올려요~^^

꽃받침하고 포즈잡아주면 좋을텐데...항상 저리 주먹질에 발길질만 하네요,,^^;;;;

이젠 태권도를 보내야하나~생각중예요.

그래도 글씨를 그려라도 주니 고맙게 생각하려구요~ㅎㅎㅎ

올리 포즈가 심상치 않은데요. 엄마 태권도 다니고 싶어요. 말해주는거 같아요. 재훈이도 2학기에는 태권도 다니기로 했어요. 올리 큼직하게 열심히 잘 써주었네요.

올리의 필체가 지난 번 보다 나아졌는데요 ^^
에너지가 넘치는 올리네요 ㅎㅎ
태권도 배우면 정말 잘하겠어요~!

올리가 오늘은 내복을 벗었겠죠?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어요. 올리는 꾸준히 잘 하고 있네요.
칭찬 만 번 해 줍니다.

15번 초3 올리비아

더 해서 같이 내려다가 겁먹고 일단 한것만 냅니다. 또 해서 가지고 올께요^^

#159-160

아이셋에 세계의보석님 공부?까지 챙기려니 힘들고 바쁘시겠어여~
우리같이 fighting~!!!

많이 바쁘시죠 sp3기 200문장 함께 완주해요.

세개의 보석님! 홧팅요!!!

우리 올리비에가 몇번째 보석인지 갑자기 궁금해지는건 뭘까요? ㅎㅎ그동안 제가 잘 모르고 있었네요. 초록 색깔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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