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초2 아들을 둔 엄마예요 .홈스쿨링으로 작년에 파닉스 끝내고, 집에 비교적 쉬운 영어 책이나 cd rom이 많아서 (유치원수준) 그걸 하루 보고 , 다음날 단어 받아쓰기 (빙고게임등으로) 합니다.
좀 단순한가 싶기도 해서요.. 이렇게 계속하면 될까요? 영어 시험같은 것두 준비해봐야하는지... 화상영어는 언제쯤..할까...
초1,초2 아들을 둔 엄마예요 .홈스쿨링으로 작년에 파닉스 끝내고, 집에 비교적 쉬운 영어 책이나 cd rom이 많아서 (유치원수준) 그걸 하루 보고 , 다음날 단어 받아쓰기 (빙고게임등으로) 합니다.
좀 단순한가 싶기도 해서요.. 이렇게 계속하면 될까요? 영어 시험같은 것두 준비해봐야하는지... 화상영어는 언제쯤..할까...
화상영어는 저도 하고있질 않아서 잘 모르겠구...^^;;
그냥 저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볼때, 언어의 기본은 듣기환경을 어떻게 열어주느냐가 관건인 것 같아요.
그렇게 단순한 맥락부터 잡고 시작할 때
듣기 환경의 최고봉은,
어느 유명한 CD도 DVD도 아닌,
엄마의 구연이 단연 으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희 딸아이 6살 때, 맘먹고 끼고 앉아서
여기저기 눈팅하고 자료들을 섭렵하여 방대한 자료들을 등에 업고 파닉스를 가르쳤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많이 준비한 자료들이 무색하게시리
한달도 안되어서 영어책을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또 교만하게시리 제가 얼마나 잘 가르쳤으면....하고 잠시나마 어깨에 힘이 들어갔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파닉스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새벽까지도 아이가 보고 싶다면
눈에 불을켜고 말그대로 오도방정 떨며 읽어 주었던 수백권의 책읽어 주기의 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초등2학년인 저희 딸아이는 매일
1. Treasures 듣고 따라읽기
2. Chapter Book(처음:어스본 영리딩 / 두번째:매직트리 하우스 / 요즘:쥬니비 죤스)
한권 중에서 두 챕터씩 듣고 따라읽기
3. 영어성경(The Beginner's Bible) 한 챕터씩 듣고 따라읽기
4. English Reading Starter 1과씩 듣고 따라읽기
5. English Reading Starter 1과씩 듣고 따라쓰기
6. 중간레벨의 책들 꾸준히 읽기(9개월된 둘째가 생겨서, 요즘은 제가 많이 읽어주질 못하네요^^;;)
7. 보고싶은 DVD 실컷 보기
8. 한주에 영어동요 한곡씩 익히고, 곡에 맞게 율동짜서 발표하기
9. 영어일기 쓰기 입니다.
잘하고 계세요..조금씩 천천히 엄마도 아이도 스트레스 받지 않은 선에서요...
화상영어는 테스트해보시고 시험삼아 아이가 하고 싶다고 하면 해보시고 아니면 책을 더 읽는 펴에 비중을 두셔도 될듯해요
새로운 도전과 시도
Berenstain Bears ##27 *7 - 수요일
Non-Stop Prayer Chain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