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일학년인데,
벌써 예인이는 금요일을 제일 좋아합니다.
목요일에 쓰는 일기는 거의
내일은 금요일이라서 너무 신난다.
끝.
이런식이에요..
참 이제 학교생활시작인데, 벌써부터 그러니,
안쓰럽기도하구요.ㅎㅎ
다름이 아니라,
제가 퇴근해서 가기전에
할아버지랑 있으면서 아이들이 알아서
집중듣기를 조금씩 하고있는데요.
어제 스마트폰으로 리딩하는걸 저장을 해서,
들으니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녹음기를 하나 사야하나.
아니면, 지금 있는 DVD 재생기에 녹음을 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근데, 아이들이 스스로 하는거라..
아무래도 재미가 있어야 아이들도, 잘할수있을것같아서
마이크를 사서 주면..
더 재미있게 할수 있지 않을까하는데.
녹음기에 마이크를 끼워서 하면. 그냥 사용할수있는건가요...??
아가때는 쑥에 올때, 즐거움에..
그리고, 제가 아는 분들 소식들으러 매일왔는데...
게으른 엄마탓에.. 점점 후퇴하는것같고...
제 이상과 현실이 멀어지고.. 쑥 아이들과 갭이 더 커지는것같아서..^^
요즘 마이 ~~ 우울합니다. ^^
그런데도 앞뒤없이 자신감만 넘치는 우리딸은..
아무래도 영어학원을 가야할것같다고하면,
지금 잘하고 있는데 왜가냐면서 저를 들들 볶아요. --;
뭘 잘하고 있는건진 모르겠지만..ㅎㅎ
암튼,
그래서 좀 색다르게 다른 방법을 여러가지
시도해보고..
저도 쑥에 매일 와서.. 부럽다.. 부럽다..
이런 생각이라도 매일 해야지.. 그러면서, 요새 와서 눈팅하고 있어요.^^
그래도, 아직 일학년이니, 힘을 내야겠어요.
크크..
참.. 갈수록 자신이 없어지는것같아요.
마이크로 녹음 해보신 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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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신문 활용 이렇게도 할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