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이라고 하긴 뭣하지만...
먼저 같은 학년이라 반가워요~^^*
저도 쓰기와 말하기때문에 고민한 적이 있었어서 ,,,지금도 그부분은 여전히 고민중이지만
나름 길을 정해서 가고 있습니다..ㅎㅎㅎ
먼저 스피킹은 화상영어를 계속 하시는게 나을것 같구요~(저희는 화상영어 만으로 2년 다되어 갑니다.)
단답형에서 조금씩 문장형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그만두시면 그전의 것을 잊기 쉬워요.
발음부분은 쉐도잉을 하다보면 발음이 더 뭉개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쉐도잉을 할 경우 리딩속도와 영어가 가지고 있는 고유리듬을 익히는데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자신의 리딩속도보다 빠른 소리에 맞춰서 읽다보면 아이들 발음이 더 뭉개지더라구요.
발음향상을 위해서는 따라 읽기가 더 효과적일것 같아요.
따라읽기를 하고 책을 읽을때에는 큰소리로 읽기를 병행해보셔요~
A to Z 집듣하시면서 챕터당 첫페이지는 무조건 따라읽기를 한다던지,,,예전에 읽었던 아이가 좋아하는
짧은책을 크게 소리내어 읽게 해보시길~
딕테이션은 사실 쓰기향상을 위해서 라기 보다는 듣기 향상을 위해서 하는 방법인것 같아요.
아직은 읽기에 좀 더 치중하시면서 화상영어를 이어가면서
말하는 감을 잃지 않게 하는것에 중점을 주시는게 나을듯해요.
쓰기를 위해서는 홍박샘님이 하시는 BB나 SQR을 추천해드리구요~사정이 여의치 않으시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날을 정해서 쓰기교재를 해보시거나, 2점대의 리더스를 베껴쓰기를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제가 쓴글은 조언이라기보다는 그저 제 경험담이니 참조만 하시고 아이의 상황과 성향을
잘 살펴보시고 좋은 결정하시길~~~^^*
쑥에서니 이런 고민도 함께 하게 되는것 같지요?
연우린님 담에 또 게시판에서 인사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