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번 8번 둘 다 지난 글 복사해서 붙이는데
지난 번에 두 개에 대하여 특정 내용을 쓴 게 없군요.
하나는 날 덥다고 쓰고, 하나는 깜박 잊었다 이제 올린다고 쓰고요.
그래서 뭔가 새로 끄적거려야지 날로 먹을 수 없네요. ㅋㅋ
##28번
아이들이 갖고 싶은 게 뭔지 목록 쓰는 게 있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엿볼 수 있을 거여요.
그리고 누군가를 질투해 본 적 있는지 쓰게 되어 있어요.
이 또한 아이들에 관해 몰랐던 걸 알게 해줄 겁니다.
*8
수요일이니 패턴 연습이겠네요.
패턴이란 자주 함께 나오는 단어군, 즉 숙어 표현이거나,
문법 형태 (forms) 중에서 아이들이 활용을 자주 할 만한 것을 말합니다.
책에 나오는 표현 기억 ->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문장 예
->이를 기억해 써보기 -> 그리고 스스로 써보기의 순서로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이런 패턴을 학습했다고 해도 기억하지 못하고, 사용할 수 없어도 괜찮습니다.
아이들이 영어 공부를 멈추지 않는 한 언젠가 또 나오는 표현이라
그때 가서 또 다시 하면 됩니다.
자식을 키워보니 지금 못 하명 영원히 못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우리의 경우를 봐도 한번 반찬 만들고 다시 그 반찬 안 만드시나요?
하고 또 하고 그러다가 반찬 명인되는 거잖아요.
"난 죽어도 부엌 일이 싫어." 하면서 아니하는 주부도 있잖아요.
"난 죽어도 영어 일이 싫어." 하면서 아니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부엌 일이 싫은 대신 다른 걸 잘 하시겠쥬.
영어 일이 싫은 대신 다른 걸 잘 하겠쥬.
부엌 일을 꼭 잘 해야겠다면 마음 먹으면 하실 거쥬?
그대가 부엌 일이 즐겁도록 남편이 당신의 반찬을 칭찬해 주면?
아이가 영어가 즐겁도록 아이의 비위를 망가뜨리지 않고 칭찬해 주면?
아이고 이 눔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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