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락가락 날씨라 감기조심에 황금같은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요~ 하고 이렇게 대문열지만 날마다 오는 날이 아니라 기회다 싶어 책수다나 떨어볼려고 합니다.~
총채맘님께서 아이의 심부름, 더 크면 혼자 여행을 보내리라~ 는 글이
저의 머랏속에 콕 박혀 생각나는 그림책이 있어서 소개 합니다.
바로- 도시로 간 마우루스- 1966년 한스크리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은 알로이스 카리지에 글,그림입니다.
한글책입니다.

줄거리는 알프스 목동인 마우루스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 도시에 사는 팀 삼촌과 사촌인 마들리아나를
만나러 가는 과정과 다시 시골 집으로 함께 알프스를 넘어 오는 모험담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씩씩하게 집을 나서는 마우루스~ 부모님이 잘 다녀오라고 속으론 많이 걱정했겠죠.~
알프스 소년 마우루스라지만 저 낭떠러지 길을 유유히 가다니 혼자서 말이죠.



결국은 도시에 있는삼촌집에 무사히 도착해 사촌 마들리아나와 동물원도 가고 행복한 나날을 보냅니다.
다시 삼촌, 마들리아나와 함께 시골 집으로 가기 위해 길을 나서는데~~
알프스 지리를 잘 아는 마우르스가 잘 리드해 힘들게 해 질녁에 산장에 도착합니다.
요 밑에 그림은 제가 제일 맘에 들어하는 장면인데~
마우루스처럼 울 아이들이 커서 힘들어하는 옆사람에 손을 잡고 의쌰~ 의쌰~ 하면서
앞장서서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도전적 긍정적인 성향을 닮기를 바라며~
맨 뒤에 팀 삼촌이 지금과 미래의 저의 모습이길~ 아이를 급한 상황에서도 믿고 지지하며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을 닮고 싶어서 말이죠.~
(알프스청정지역에 흡연을 하다니~ 시대가 1950 60년대이니 이해가 가시죠~)


산장에서 집으로 나설려는데 길이 없어져서 결국은 헬리곱터의 도움으로 무사히 알프스 집으로 오게 됩니다.

그림책은 그림책으로 만족하면서~(교훈 따윈 날려버리자~)
1902년 스위스에서 태어난 1세기를 훨 지난 작가의 그림과 글이 지금도 공감대를 이끌어내니
그것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과 주말 동안 독서희열을 마구 마구 느끼셨는지 궁금하니
마구 마구 이야기 풀어놔주세요.~
스타~ 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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