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잘 보내셨어요?
토요일엔 날이 좋지않았지만 일요일 어젠 날씨가 너무 좋았죠?
집에 있긴 아깝지만 전 집에 있었네요-.-;;
로즈는 아람단에서 여행갔는데....
밤11시30분에 전화와서는 잠이 안온다고 훌쩍거려서
좀 당황해어요.
로즈가 집에서 잘때도 제 팔을 잡고 딱 붙어서 자거든요.
옆에 누워있어주어야지 잠을 자는 애라서..
혹시...잘 잘까하는 염려를 하긴했는데...
에궁....그리 수영도하고 놀이도 하고 피곤했을텐데
자리가 바뀌고 친구들은 모두 잠이 들어버리니 긴장을 했나봐요.
그래서, 가져간 책을 화장실서 불키고 보다가(책보면 잠이 올수도 있다고 해거든요)
그래도 잠이 안와서 저랑 문자로 끝말있기 했어요.
30분정도 한것 같은데..그만 하자고 해서..이제 자보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그런데 거의 날밤을 샜다고 하더라구요.
어젠 집에와서 피곤하다고 어찌나 엄살을 피우던지...
목욕하고 저녁먹고 밤엔 개그콘서트보고 깔깔웃고...
잘땐 역시 내팔을 잡고 엄마가 좋다면서 자네요^^
오늘아침에 깨우는데 겨우 일어나서 갔네요.
체력이 떨어졌는지....
아침부터 몸이 묵직하니 개운치 않네요.
자주방맘들은 괜찮으세요?
다음주 대문지기는 아이리스옥님에게 부탁드려요.
직장맘이시라 바쁠것 같아서 죄송한데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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