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의 호야수동님이 돼지등갈비 오븐구이를 올려주신 걸 보고 따라해 봤어요. 돼지등갈비로 바베큐맛도 만들어 봤는 데, 양념없이 이렇게 해도 정말 맛나네요. 호야수동님 감사^^ 그 글 보고 두 번 해 먹어봤어요.
1. 돼지등갈비를 사서 핏물을 빼낸다.
2. 여러 차례 핏물을 빼낸 후, 물기를 제거하고 굵은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3. 미리 200도로 예열해 둔 오븐을 230도 다시 설정해서 30분간 구워낸다.
4. 맛나게 먹는다.
작년말 쯤에 오븐을 구입해서 첨에는 정말 손 많이 가는 고기 요리를 많이 해 봤어요. 통닭이랑 쿠키가 가장 오븐으로 해 먹고 싶어 구입한 건데, 첨에는 고기요리에 심취해서 하다 넘 힘들어서 쿠키로 전향했다죠.
그러다 호야수동님의 돼지등갈비 소금구이를 보고 "에이, 정말 저렇게 간단하게 해서 정말 맛나겠어? 아무리 양념을 잘 해도 맛내기 쉽지 않은 데, 핏물만 빼고 한다고 맛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강하게 들었지만, 호야수동님이 맛나다는 말에 혹해서 해 봤는 데, 정말 담백하니 맛나네요. 일단 넘 간단하기도 하구요. 이렇게 간단하면서 맛난 요리가 젤 좋아요. 아래에 제가 예전에 해 봤던 바베큐폭립 사진도 올립니다.
그나저나 작기님은 어디 가셨어요? 작기님 번외편 기달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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