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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 금요일 웍싯 중 수요일 pattern practice가 가장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첫 페이지는 책에 나오는 예문이므로 그 해당 페이지를 찾아 다시 보면 좋겠습니다.
이상하게 BB는 페이지 표시가 없어서 찾기가 좀 어렵겠지만서요.
책에서 해당 패턴을 보면 의미와 기능, 쓰이는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here's nothing like a goo cry. 란 표현을 보면
지친 엄마가 흠씬 울고 나자 아빠가 하는 말입니다.
속상할 때는 실컷 우는 것 만큼 좋은 건 없다는 말이므로,
'누군가 우는 걸 부끄러워 하지 않도록, 우는 것도 나쁘진 않다,
나아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해 줄 때 쓰는 거로구나... 상상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 표현이 "더운 날에 그저 빙수 한그릇 만 한게 없다."
'신나게 웃는데는 코메디 한 편 만한 게 없다'로 확대됩니다.
이 모든 걸 지금 당장 다 기억하고, 다 응용하고, 척척 쓸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텍스트에서 또 보고, 그 때 반복하면서 스스로 쓸 수 있는 단계가 됩니다.
학습은 그렇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늘 단어 50개 외웠다고 영어 공부 잘 했다고 여기신다면
50개를 외우기까지의 그 아이의 인내만 칭찬하십시오.
50개의 어휘를 위에서 처럼 기억하고, 응용하고, 스스로 쓰지는 못 합니다.
따라서 아이의 노력은 정말 가상하나 '언어를 배우기' 라는 목표로 볼 때는
들인 노력에 비해 효과는 적습니다.
##29
여늬때처럼 comprehension questions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1번은 정답이 없습니다. 자기 생각과 가장 근접한 것을 고르세요.
같은 질문이 금요일에 주관식으로 주어질 때 보기와 다른 답을 써도 됩니다.
#28처럼 독서감상문 쓰기 훈련인데 이번에 주어진 샘플 문장들은 좀 어렵습니다.
facts만 나열하는 것을 넘어 책에 이런 내용이 있는 걸로 보아 나는 이런 opinion이 있다고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 modeling의 예입니다. 무엇인가 지도하려면 먼저 modeling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영어에서 교사의 modeling을 유독 강조하는 것이 저의 주장이기도 하는데
이것이 잘못 활용되는 예가 전과 보고 답베끼기입니다.
그런 식이 되지 않도록 샘플 문장을 함께 읽으면서
"아, 이런식으로 자기 생각을 쓰면 좋겠구나." 해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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