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익숙해질 때까지 계속해서 연습하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틀리지 않게 표현하는데 문법 지식은 별로 쓸모가 없더군요.
어떤 상황에 어떤 말이 나와야 하는지 입이 알고 있는 게 답이라고나 할까요. ^^;;
Are you~? 다음에는 형용사(분사)와 명사구가 나옵니다.
Do you~? 다음에는 일반 동사가 나오지요.
Have you~? 까지 나오면 어쩌나... 엄청 헷갈리실 테지만, 꽤 자주쓰이니까... 과거 분사가 나와야 하지요.
대표적인 문장 몇 개만 연습해 볼까요?
Are you tired? 피곤하니? -- 제가 이슬이에게 자주 쓰는 말입니다. 요즘 다크써클에, 코피가 장난이 아니네요...
Are you feeling bad? 기분 안 좋니?
Are you pretending to be a frog? 개구리인 척하는 거니?
Are you drawing something? 뭐 그리니?
Are you interested in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것)? 그거 재미있니?
Are you having fun? 재미있니?
Are you excited? 신나니?
Do you ~? 는 사실 별~로 안 쓰입니다. 일반 동사를 현제 시제로 표현하면, 상당히 일반적인 사실을 기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위에 쓰신 '너 감기 걸렸니?' 이것도 사실은 Do you~? 가 아니라 Did you catch a cold? 가 되어야 하죠.
저는 아이의 기호를 물어볼 때 좀 쓰는 것 같네요.
Do you like yellow? 노랑색이 좋니?
Do you want to go out? 나갈래?
그 외에는 그다~지 쓸 일이... 생각이 아니 나는 저를 어찌합니까...
Do you know what Mommy thought? 엄마가 뭐 생각했는지 알아?
그러고 보니 현재진행형으로 쓰기 힘든 동사, like, know 같은 것을 현재시제로 묻게 되네요.
Have you seen my glasses? 제가 아이에게 가장 자주 묻는 현재완료 시제 중 하나인데요.
엄마 안경 본 적 있니? 아이의 경험 - 현재에도 바뀌지 않은 과거의 일을 물을 때 자주 씁니다.
그러므로 방금 일어난 일은 단순 과거보다 현재 완료 시제가 더 자주 쓰이고 정확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지요.
현재 완료는 묻지 않으셨지만... 유용해서 첨부했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