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요?
오늘 둘째 예원이 생일이예요.
어린이집에서 생일을 준비하지않고 제가 준비해야해서
아이들 먹을 수박 잘라서 컵에 하나씩 담고 초콜렛 선물 하나씩 포장하고
선생님것도 따로 준비하고 좀 정신없네요.
차량도 좀 늦게 오고,
카스에 로즈의 조리원친구엄마가 예전사진을 올려서
옛날 생각하면서 잠깐 수다떨다보니
자주방대문 여는걸 깜빡했네요^^
새롭게 사귀는 사람도 좋지만,
예전에 알던사람과 좀 더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하는것이
더 끌리네요.ㅎㅎ
(솔직히 사람사귀는것이 힘들어요.흑흑)
요즘 그림그리기 대회가 여기저기 참 많더라구요.
로즈는 우체국예금보험에 관련된 그림 그리는라 어제 거의 시간을 보냈어요.
예금을 하면 그돈으로 기업에 투자해서 그러면 우리경제가 발전하여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된다는 그런 내용으로 그렸는데...ㅎㅎ
상금이 좀 있더라구요. 욕심난다고 하는데...
전 그냥 입선이라도 하면 좋겠네요.
어젠 로즈가 자기의 꿈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여지껏 요리사가 될거라고 했는데
얼마전 친구들이 작가하라고 해준 말에 자극이 되었는지
아이들 읽는 동화책 작가가 될거래요.
왜 자기가 요리도 만들지 않으면서 그런 꿈을 갖은지 모르겠데요.ㅋㅋ
10살이 되니 서서히 꿈이 바뀌고 좋아하는것으로 바뀌나봐요.
막연하게 되고싶은것이 아니라요.
다음주엔 아이리스옥님 부탁해요.
여행중인데 부탁드려서 죄송해요.
제주도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즐건 주말 되시구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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