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톤 미술 뮤지엄 가서 찍은 고호 자화상입니다큰애 작은애 모두 미국생활은 인생의 선물이라고 할 정도로 만족해하구요.
엄마표 영어 진도 겸 도움이 될까하고 자랑은 가급적 줄이고, 도움될 차원에서만 글을 올릴게요.
집중듣기. 집중듣기 하라고 해서, 했는데, 글씨 보면서, 듣기가, 이게 헛점이 있어요. 이게 글밥이 많은 챕터북으로 넘어가면........... 눈이 귀를 따라가지 못해요. 신체감각중, 하나만 의존하게 돼요.주로 귀에 의존해서 귀는 트이는데.................
아이들이 읽지를 못해요. 대부분의 남자애들은 그럴거에요. 그런데, 학원 레벨테스트는 리딩이 반이라, 난감한 레벨이 나오죠. 리스닝 점수는 높은데 리딩점수는 형편 없는.
큰애도 이런 상태에서 미국에 와서, 아예 집중듣기 자체를 안했어요. 이젠 좀 읽어라하는 심정으로.
다만, 오기직전에 리터러시 플레이스 5학년
미국교과서로 듣기와 글씨 보기를 시켰는데. 이건 맛보기로 좋아요.그러면서 오자마자, 집에서 되든 안되든 하루 30분씩 큰소리로 읽기를 시켰어요.
참고로, 전 지금까지 엄마표 영어 오래 해오면서 한 번도 영어책 읽어준적 없어요.제 발음이 너무 후져서, 엄마와의 교감 이런거 상관 없이 안읽어줬어요.그냥 오디오 플레이 버튼만 눌러줬어요. 차라리 내 발음보다는, 리틀팍스를 들어라........여기서도 comforter와 computer발음도 제대로 못하는 내가roasted와 lost발음, 아무리해도 안되는 나를 알기에, 그건 안해줬어요. 전 오히려 그게 훨씬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읽기를 좀 하더니................. 집중듣기하면서 편하게 듣기만 하다가,소리내서 읽기를 시키니 이제 눈으로 보는게 낫겠다 싶은지...............읽겠다고 하더라구요.
제 목표는 리딩이었기에,
그뒤에 해리포터를 만나면서.................. 리딩에 박차를 가해서 지금은 영어책 리딩에 있어서는 책 좀 그만봐라 할 정도로 광적으로 지금 영어책에 몰입하고 있어요.제가 있는 state는 리딩을 해오면학교에 와서 문제풀기가 있는데, 그게 점수화된다고 하네요.
아이 말로는, 해리포터는 미국애들 필수교과서래요.제 아들이, 해리포터를 공항에서 읽으니,옆에 있던 돌 지난 애기를 안은 엄마가, 너도 언젠간 저 책을 읽어야한다라고 하더라구요.
그 책을 읽으면서.................영어책이 재밌을수 있구나를 강하게 느끼고......... 그랬대요.한국에선 1권 집중듣기 귀로만 듣다가, 그냥 저냥 넘어간 책이에요.
이러면서 요즘 꽂힌 책인데 추천드릴게요.신간인데요.
http://www.amazon.com/Spy-School-Stuart-Gibbs/dp/1442421835/ref=sr_1_1?s=books&ie=UTF8&qid=1367215617&sr=1-1&keywords=spy+school
어렵지는 않은데, 글은 많아요. 8세 이상 수준이고, 내용이 재밌대요. 스파이들을 교육시키는 학교이야기라네요. 하나는 스파이 캠프입니다.
결론은,
리딩에 들어가고싶으면
집중듣기를 그만두라고 말하고싶어요.
집중듣기 욕심이 끝없이 생겨요. 일단 리스닝 레벨을 더 올리고싶은 마음, 하지만, 책의 재미에 몰입하기위해눈으로 읽는게 빨라지면,듣는걸 지겨워하게 되더라구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독서희열방> 열여섯번째 대문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