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승고동엄마님~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경력은 13년, 유아 유치 수업까지의 경력을 합하면 15년은 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화상수업은 쑥쑥이 처음입니다.
학교에서는 단 1초도 교실에 있는 한 아이의 시선도 놓치지 않고 끌고 갈 자신이 있지만,
일단 처음으로 시작하는 화상수업이라 저도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최상의 방법을 찾아가게 될거예요.
게다가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친구들이라 집중하는 시간이 짧을 것을 감안하여
함께 노래하고 꼬마책도 만들고 연극도 하는 등
화상이라는 상황이 마치 함께 모여있는 교실처럼,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 꼬마 주인공들은 헤드폰과 마이크를 달고있는 방송인처럼,
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치밀한 수업을 기획해야 하지만,
매끄럽게 진행이 되려면 초반에는 시행착오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초반에는 부모님의 도움이 절대적입니다.
엄마표 영어에 기초를 두고 아이들 스스로가 학습하는 좋은 습관을 키워주자는 모토하에,
어머님이 아이와 함께 수업을 들으시면서 함께 만들고 아이가 잘 진행할 수 있도록 보조가 될 수 있으면 최상이겠습니다.
아마도 함께 수업을 들으시면 테솔 실전 수업에 참여하시는 효과도 보실 수 있지 않으실까 합니다.
(5월 초에도 경기도 노동복지부 산하 북부지원센터에서 방과후 수업을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의 연수를
1박2일로 진행하기로 되어 있으니.. 신뢰하셔도 될듯 ^^)
옆에서 수업 진행 방식을 통해 어머님께서 직접 공부방을 여실 수 있을 정도의 노하우가 쌓이지 않을까요!
(열심히 꼬시는 중~~ ㅋㅋ)
이번에 진행하는 화상 수업은 지속적으로 아이와 일대일에 가까운 소통이 있는 수업이 될 것입니다.
저도 첫 수업이라 소규모 인원으로 시작하려합니다.
아마도 옆의 귀여운 동생도 얼른 커서 형아처럼 수업에 빨리 참여하고 싶어하지 않을까하는 소망으로
열심히 도전하렵니다!
고민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