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6살 여아,13개월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큰애는 지금 유치원을 다니고있구요
40개월에 한글 읽기독립했구요
지금은 속독에 쓰기까지하는아이입니다
책을 무쟈게 좋아하고 편식도 없고 새로운것에 대한 호기심도 강하고
학습에 대한 욕구도 아주 강해서 공부를 혼자 찾아서 하는 스타일이지요
근데 요즘 들어 영어에 필이 꽂혀서 넘 좋아라하네요
영어동요와 유치원에서 주는 영어테잎을 넘 좋아라 따라부르구요
제가 한글도 책을 많이 읽어주면서 자연스레 깨치게하자 주의여서
한글나라니 한글깨치기니 암것두 안시키고 제가 집에서 책을 계속 읽어주고
낱말카드로 중간중간 놀이로 놀아주고해서 뗀 케이스라
영어에도 약간 느긋하게 있다가 갑자기 애가 넘 빠지니까
뒤늦게 당황도되고 어디서부터 어지 시작해야할지도 막막하고 그러네요
솔직히 영어 홈스쿨이니 학원이니 다 넘 비싸서 지금 형편에선 엄두도 못내고
집에서 제가 한글처럼 해줘야 할텐데 제 영어 실력도 뻔하니...ㅠ.ㅠ
저희언니가 영어도 한글처럼 2~3년 중심잡고 엄마가 집에서 꾸준히 해주라고
우선 잼나는 비디오부터 보여주라해서 스펀지밥 비디오 사서 보여주고있거든요
근데 이제부터 어찌해야할지...
여기맘들 보니까 제가 넘 태평이었나싶기도하고 대단하기도하고
노부영이니 ort니 하던데 어떤 단계를 어지 들여놔야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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