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여아 이구요..올해 첨으로 영유를 갔는데...선생님이 좀 산만하다고 합니다..그걸 좀 잡아주면 더 좋겠다고 얘기하시네요...
휴~ 여태껏 센터수업이나 저랑 집에서 몇시간씩 책 읽는시간 너무나 오랜시간 집중 잘 하는 아이였는데..한국담임이 그렇게 말씀하시니..제가 어떻게 집에서 해 줘야 할지..모르겠어요..
남편은 그 선생말만 듣고 울아이한테 내색하지도 말고 좀 더 잘 해주라고 하는데....그리고 남편은 솔직히 선생이 자기말 잘 안들어서 그렇게 얘기 할 수 있지도 않느냐고 6살짜리라고..저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말라고 하네요..
제가 좀 신경을 많이 쓰는 타입이지만...여태껏 그런쪽으로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부분이라서 많이 신경이 쓰입니다...맨날 아침마다 말하는게 원에가서 친구들에게 상냥하게 말하고 사이좋게 지내라 였는데 ㅠㅠ
무엇이 울아이를 산만하게 하는지..한번 지켜보러 가야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른 브레인 레고 오르다 이런거 수업할때 지켜보면 너무 집중해서 잘 하더라구요...자기표현 너무 잘 하구요..감정표현도 솔직한 편입니다...제가 좀 직선적이라서 울딸도 그런거 같구요..
최악의 방법으로 원을 옮겨 볼까 하는 맘도 있습니다...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제가 전혀 모르던 부분을 알게 되서 ...물론 울아이가 밖에서는 약간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산만할정도라면 수업에 흥미가 없는걸까요?
아웃풋하는거 좋아하고 영어책 읽으려고 하는 욕심도 있는아이거든요...제가 읽어주면...내가 읽어볼께 ..그러거든요...아직 읽지는 못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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