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4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얼마전에 운동회에 갔는데
아들반 남자아이들이 돌을 던지더라구요. 장난이었겠죠
뒤를 돌아보니 안 그런척 ...
그러기를 몇번 참다가 선생님한테 얘기를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누가 그랬냐고 물어보더니 물론 아무도 안그랬다고 그러죠
선생님은 아무도 안그랬다는데.. 하고는 끝이네요
그러자 속이 상한지 울어버리더라구요.
평소때도 약하고 남 때릴줄도 모르는 우리 아들 화도 나도 속도 상하고
태권도나 검도라도 배우라고 하면 가서 맞을까봐 가기 싫다고 하네요.
남자아이라서 더 걱정이 됩니다.
요즘은 공부는 아무 문제도 아닌거 같구요. 걱정만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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