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정도에 접해서 울아이가 세돌쯤해서 본격적으로 ㅋㅋ 책을 사기 시작했죠
까이유, 티모시 dvd 보여주면서 ort, 노부영, 그림책을 사서 읽어주기 시작했고 그전부터 생활영어를
조금씩 한터라 아웃풋은 짧은 말로 나오기 시작했답니다.
가끔 안돼는 영어문장을 솰라솰라하구요
동생이 있어서 유치원 가기전에도 집중적으로 읽어주는게 쉽지는 않았구요.
게다가 이번에 유치원까지 가니
2시30분경에 와서 씻고 간식먹고 tv나 dvd 정도 보고 저녁먹고 목욕하고 나면 잠자리네요.
애도 힘들어하고 저도 유치원보내면 날아다닐줄 알았는데,, 둘째도 이젠 제법 사람몫하는지라
늘어가는 살림에 계속 허덕이고 있네요.
고고를 좀 다운받아서 보여주니 여태 까이유같은것에 싫증을 느낀터라
보여주니 좋아해요. 고고가 정말 간단한 문장이라서 그런지 몇번 보더니 문장을 잘 따라하구요.
책을 읽어주는게 너무 힘들어져서 고민이네요.
그렇다고 dvd만 의존하자니 그렇고 사실 편하죠. 틀어놓기만 하니깐 ㅠㅠ
일단 우리애는
1. 노부영시리즈 좋아해서 많이읽어주니 제법 머리속에 저장은 되어 있는듯하구요.
곰사냥하러가자, five little monkey 씨리즈 정도 어느정도 흥헐거립니다.(100%완벽구사는 아니지만)
2. ort 2,3,4단계 꾸준히 봐왔구요.
3. 까이유, 티모시를 3개월정도 반복적으로 잘 봤어요. 말이 좀 빠르고 문장이 길어서 그런지 말표현을 옮기진 않았어요. 요즘 고고 좀 보고 있구요.
4. 삼성그림영어책 1,2단계는 확실히 많이 알고, 3,4단계는 점점 흐지부지하게되구요.
5. 알파벳, 파닉스 기본 음가정도 알고 있어요--요즘 문자에 관심이 많네요(42개월)--귀부터 뚫게 해주고 싶어서 글자는 소극적으로 가르쳐줘요. 아직 읽기 단계는 아니구요.
이정도가 우리애 유치원 가기전(3월전)정도였는데 한달이 넘게 지냈는데 요즘은 다들 말하는 제가 슬럼프에 빠진듯해요.
제가 아이한테 어떤점을 좀더 보완해주면서 제 슬럼프를 극복할까요?
슬러프원인중 아이가 영어책을 조금씩(아이가 워낙 책을 좋아해요) 싫어하는 느낌을 받아서 더 천천히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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