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벌써 쑥쑥을 알게 된지도 20개월이네요~~^^
엄마표 영어 교육,,,, 정말 힘들지요?
전 가은맘님 희서맘님 링크 올려주신거 즐겨찾기에 꽃아놓고 한번 보았을까요?
참고로 전 직장맘임당~~^^ 49개월 22개월 된 아들이 있구요~~^^
글구 동두천에 삽니다.(여기에 미군부대 있는거 아시죠?)
덕분(?!)에 염치없게 친정엄마께 애 맞기고 저녁에 영어회화 하러 갑니다.(복이 터졌지요~~)
주한미군들이 일주일에 두번 나와 토킹해줍니다.(무료지요~~^^)
환경은 좋다고 생각합니다.(전에는 피해 의식이 좀 있었는데 사람 마음이 좀 간사하지요)
그런데 좌절입니다.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못알아 듣겠슴당~~^^
속으로 "이~~런 옌~~~~병" 이소리만 반복해서 외치게 되더이다~~^^
말은 안되는데 자꾸 안되는 영어로 말하려니 미장교도 좀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습디다~~^^ 하하하!!!
얼굴 낯(쪽)만 팔다 왔네요~~^^
없는 시간 쪼개 네이버에 영어 뉴스 청취라도 들어야 하는지,,, 별 생각을 다했답니다.
아이들이 있잖아요,,,, 엄마가 공부 정말 열심히 해야지요~~^^(이렇게 마음 다 잡아보지만 그래도 왠지 슬픕니다.)
그래도 우리 큰아들이 얼마전에 지른 까이유 책을 가져오네요~~ 5권이나~~
헉!!! 글밥도 많고 아직 공부도 안했는데,,,, 기냥 대충 읽어줬답니다.
둘째 샘내며 메이지책 (역시 얼마전에 같이 질렀습니다.) "가져옵니다.
(애고 힘들어 죽겠슴당~~^^)
아이들의 이런 모습보며 위로(?!)를 받네요~~^^
그래도 엄마표 열심히 해야 되겠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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