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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r 1권을 한두번 읽어주고 책장에 꽂아뒀었는데 시큰둥하던 녀석이 한달쯤인가 지나서 갑자기 펼쳐들고 혼자 읽어서
놀랐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카메라를 켜들고 읽어보라고 종용을... 자랑할 단계도 아닌데 오버한게 아닌지.. ^^;;
아마 I am 은 읽는게 아니라 외운거 같고 사진이 워낙 잘 되어있으니 끼워붙여서 읽는거 같아요~ police officer같은건 폴~~~ 하고 힌트를 주어야 생각해내고요 ㅎㅎㅎ
그래도 엄마된 맘에 뿌듯해서.... 우리말도 발음이 신통치 않은 아인데 저리 하는것을 보니 나름 소박한 감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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