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엄마표 영어 한다고 했는데..이제 아이도 저도 지치는거 같아서 학원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아이는 초3 남학생 입니다.
오늘도 집근처 영어학원에 가봤는데요...미국교과서로 수업을 한다고 하는데....그게 과연 좋은건지 모르겠네요...미국교과서 가격도 비싼데.....
내일 레벨테스트를 봐서 통과해야 미국교과서2학년반 수업에 들어갈수 있다고 하네요....요즘 핸리 앤 머지 정도 읽는데....혹시 통과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됩니다.
그외 코스북으로 수업하는 학원도 있던데.... (우리 동네에만 있는 학원입니다...코스북과 쉬운 스토리북,독해책 정도로 수업하는거 같더군요..)
대형어학원이 교재나 커리큘럼은 좋은데 한반에 정원이 15명이라고 해서 망설여지네요...
되도록이면 셔틀 안 태우고 집 근처로 보내려고 하는데...집근처에 학원이 좀 많은 편이거든요...(나름 학원가로 유명한 동네 이구요...)
근데도 딱히 마음에 드는 곳이 없네요......아이가 영어책 읽기와 영어 디비디 시청을 그닥 즐기지 않기 때문에 엄마표로 하는데 한계가 느껴집니다....(엄마표 영어 게시판에 학원글 문의해서 죄송합니다.....미국교과서로 수업하는게 과연 좋은건지 그게 궁금해서 올렸습니다.....)
요즘 몇군데 알아보니 작은 학원이나 대형어학원이나 수업료가 25-35만원 정도로 비싼데.... 잘 결정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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