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전한 화요일 아침이네요...
잠시 차 한잔 마시며 쑥쑥에 들어왔는데
매일 아침 9시 땡에 올라오는 박사님 ICR 댓글 마당이 없어
2% 부족한 느낌입니다.
그동안 30권이나 되는 책을 매주 읽어가며, 중간 중간 도중하차 위기도 겪었고,
또 여기 쑥쑥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월등한 아이들 만큼은 아니지만,
글자 하나 하나 읽어내려가는 모습에 참 감동도 많이 받았더랬습니다.
누구나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영어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의 공부는 마라톤인 거 같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매일 매일 조금씩....
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이지요...
박사님 벌여놓으신 이 많은 일들...(역시 능력자이심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마음 속으로 깊이 감사드리고 있을 것임을 다들 알고 있지요.
오랜 기간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고,
또 매번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태형이의 삐뚤 빼뚤 부족한 편지지만 박사님 보시고 힘내라고 올려 봅니다.
작년 BB 하다가 포기한 태형이 이제 자신감을 가지고 다시 BB 시작합니다.
박사님의 ICR 덕분이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담아..... 심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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