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7살이구요,
5,6세때 런투리드랑 노부영 들었습니다.
제 형에 비해 워낙 늦기도 하고, 내성적이라서
차고 넘쳐야 아웃풋이 되나 보다 하고
그냥 테잎 듣고 책 보라고 냅뒀죠.
그랬더니 7세가 되니까 슬슬 간단한 문장 정도는 읽고 이해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현재는 제 형이 하던 튼튼 스테핑 어헤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유치원에 주 3회 오시는 미국 살다온 영어샘이
'아이가 파닉스를 배우면 좋겠다, 알고 있는 어휘에 비해 한 쪽이 너무 처진다.
지금은 너무 어중간한 상태다..속성으로 파닉스를 좀 시켜주라.'
라고 말씀하시대요.
사실 전 초3인 큰 애도 파닉스 안 시키고 런투리드-스토리북-튼튼-스토리북 순서로 하다
무리없이 챕터북으로 들어갔기 땜에
둘째도 그러려고 했거든요.
영어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고민이 되네요.
아무래도 얘가 쓰기나 파닉스가 전혀 안 되고 실은 알파벳도 뒷부분은 헷갈려하는데, --;;
파닉스책으로 그런 점을 짚어줘야 할 것 같기도 하구요..
아~ 7살짜리를 학원에 보내야 하나 걱정도 되구요..
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고 좋은 교재가 있음 부탁드려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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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에선 행사가 끝난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