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Wishy Washy Readers 풀셋입니다^^

저희 집에서 대박 상품은 바로 요 Wishy Washy Readers 풀셋입니다! ~
요거 풀셋을 가은이 5개월때 구매했는데..
아주 뽕(?)을 뽑았다는거 아녀요~ ㅋㅋ
5개월때부터 쭈~욱 가은이에게 큰사랑을 받고 있어요!


노래와 챈트가 함께있는 CD는 수시로 틀어놓고 흘려듣기에도 아주 그만이구요~
반복되는 리듬이 넘 어리기만한 가은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 잡았어요~
재미있는 스토리와 신나는 노래와 챈트!! 강추임다!!
두울. 가은이가 대여해서 보는 영어동화책들을 나름대로 추천과 비추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추천!) 1. Welcome, Baby! - 1회차 (같은 종류의 다른책은 봤었고 이책은 처음)
Baby Rhymes for Baby Times
감미로운 멜로디에 생활영어까지 익힐 수 있는 부담스럽지않은 표현들이 엄청 많은 책~
가은이와 틀어놓고 함께 노래도 부르고
책읽는 시간엔 함께 읽기도 하며 넘 괜찮아서 찌~임해두고 여러번 빌릴 생각임!
영어동요로도 부르고 책으로도 읽고
어린 유아들에게도 적극 추천~! 입니다.

(비추)2. Heungbu and Nolbu - 1회차 (같은책 다른느낌으로 빌려봤음)
이미 가은이도 여러차례 읽은 흥부 놀부!
같은 제목의 흥부놀부를 다른느낌으로 읽어보기위해 빌린 책~
가은이가 가지고 있는 흥부놀부의 표현들이 훨씬 좋아서 1회로 끝!

(추천!) 3. If the dinosaurs came back.-1회차
공룡이 돌아온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출퇴근 하는 사람들을 태워 주기도 하고
대신 잔디를 깍기도 하고
페인트공의 다리역할을 하기도 하구요
..... 기발한 아이디어 끝에 그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건.... 바로 애완견처럼 키우는거랍니다.ㅋㅋ
아이들에게 멋진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 특히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추천! 합니다.!!
글밥도 괜찮구요 4,5세이상~

(추천!) 4 . The Eency-Weensy Spider. - 5회차
가은이처럼 "The eency-weensy spider went up the water spout.
Down came the rain and washed~~~ "
하며 Spider노래를 즐겨 부르는 애들이라면 당연 책의 첫페이지 노래를 신나게 율동과 더불어
따라한후 계속 이어지는 재미난 거미소녀의 일상에 푸욱 빠질거구요~
노래를 모르더라도 이책에서 노래도 배우고 즐겁고 재미난 일상과 함께 한다면 아이들이 좋아라 할거란 생각이 들어요
단, 글밥이 좀 되기때문에 영어동화에 익숙하고 긴 글밥을 소화할 수 있는 경우에 추천입니다.
영어를 첨 접하는 아이들에겐 오히려 지루할 수 있어요

(보통)6. The little Mermaid - 1회차 (같은책 다른느낌으로 빌려봤음)
보통인 이유는? 슬프고 아름다운 스토리임에도 스토리 전개가 넘 빠르게 압축시켰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어서 감점~
이미 가은이도 여러차례 읽은 인어공주!
같은 제목의 흥부놀부를 삼성동화책에선 어떤 느낌으로 써내려갔을까..~
가은인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이야기를 읽으면 마지막엔 조금 시무룩한 표정으로 "Sad"한답니다.

(강추!) 6. Into the Forest - 9회차
글밥이 좀되는 책이지만 내용이 재미있어 가은이가 넘 좋아한답니다.
이책을 처음 빌렸을때..
아빠를 유난히 잘따르는 가은이가 맨 첫장 밤하늘에 우르르 쾅쾅 쳐대는 번개와 천둥에 반하고 다음날 아침아빠가 안계시자 그리워하는 소년의 모습에 홀딱반해서 좋아하기 시작했지요~
가은인 아빠가 나오는 책을 아주 좋아 한답니다.~
횟수가 거듭되자 소년이 엄마의 케잌을 할머니께 전달하기 위한 여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재미난 스토리에 빠져들기 시작하더이다.
이젠 도서관에서 먼저 뽑아선 "인투더 호리스트"하며 읽어달라고 가져 온답니다.
글밥은 좀 되지만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강추!입니다.
마지막에 할머니네 도착해서 노크를 해보지만 들려오는 낯선 목소리에선 긴장감이 흐르구요
페이지를 넘기며 나오는 너무나 인자한 할머니의 모습엔 미소가 머금어 지구요
또다시 뒷쪽에서 들려오는 낯선 목소리
하지만 페이지를 넘기면 그렇게 그리워하던 아빠의 모습이 저절로 행복감을 느끼게 한답니다.
마지막장에서 양팔을 벌려서 맞은 환한 엄마의 미소가
행복한 상상을 마무리 하지요~~!!

바로 이장면이지요!
우르르 쾅쾅~~ 오버해주면 어찌나 좋아라 하는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소년과
우울해 보이는 엄마의 모습



바구니속 달콤한 케잌을 소년은 할머니께 갖다드려야 한답니다.
숲속이 빠른길이긴 하지만 위험하니 가지말라는 엄마의 당부!
하지만 아빠가 돌아 오셨을때를 생각해 집으로 빨리 돌아가기 위해 소년은 숲속길을 선택하지요
낯선 소년도 만나구요
이상한 소녀도 만나게 됩니다...
엄마 아빠를 잃은듯이 보이는 남매도 만나구요..
점점 추워질때 발견해게 되는 빨간 코트... 그리고....
길을 잃어버리지요,,,



하지만 소년은 무사히 할머니 집에 도착했답니다.
그런데....
소년은 마침내 그리운 할머니도 만나고...
아버지도 만날수 있었어요



엄마의 잔잔한 미소는 보는이까지 행복하게 만든답니다.
(추천)7. Without you - 1회차 대여

[줄거리]
황제 펭귄의 생태와 아빠의 위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남극에 사는 황제펭귄은 암컷이 단 한 개의 알을 낳고 나면 수컷이 그 알을 발등 위에 놓고 품습니다.
그사이 암컷은 바다로 나가 먹이를 잡아먹으며 2달 정도를 돌아오지 않습니다.
황제펭귄이 산란을 하는 시기는 겨울의 문턱이라 수컷이 알을 품을 때가 되면 남극의 겨울이 시작되고,
수컷은 펭귄의 알을 좋아하는 새들과 거센 눈보라와 어둠 속에서 알을 지켜내야 합니다.
또한 펭귄은 무리를 지어 사는데, 새끼들이 태어나면 한데 모아 무리 안쪽으로 놓고 둥글게 원을 그려 새끼들을 보호합니다.
그 무리 속에서 바다로 갔던 암컷이 수컷과 새끼를 찾아내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의 목소리라고 합니다.
이렇게 암컷이 돌아오면 수컷은 새끼를 암컷에게 넘겨주고 바다로 영양분을 섭취하러 나갑니다.
책은 이러한 황제 펭귄의 생태를 첫 장에 소개하고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됩니다.
수컷 펭귄이 알을 품으며 아직 깨어나지 않은 새끼 펭귄과 대화를 하듯 이야기는 펼쳐집니다.
She’ll come back to you (엄마는 너에게 돌아올꺼야)
And me soon, (그리고 나에게도 곧,)
You’ll see….. (넌 볼 수 있을 꺼야…)
Where would I be,
What would I do,
………
Without you?
'어디에 있든 간에, 무엇을 하든 간에….네가 없다면?’
[반응] 처음이라 그런지 낯설어하고 첨엔 딴진하는 가은이 몇차례 읽어준뒤 점차 관심을 보이기 시작
다음 2회차 대여를 기대..
(강추!)8. Something from Nothing! - 7회차 대여쯤

Joseph이 어렸을 때, 할아버지께서 담요를 만들어 주셨답니다.
Joseph이 커가자 담요가 낡아서 엄마는 버리라고 했어요.
Joseph은 할아버지께 달려갔더니, 담요를 자켓으로 만들어 주셨답니다.
Joseph이 또 자라 자켓이 작아지자 조끼를 조끼가 작아지자 넥타이를..이렇게 Joseph의 담요는 변해갑니다.
따스한 느낌이 나는 그림에 따스한 느낌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반복되는 문장으로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반응] - 여러회차에 걸쳐 대여.. 엄마가 먼저 반해 선택한 책,, 회차를 거듭해 가은이가 사랑하는 도서가 되었다.
이번엔 혼자서 그림을 꼼꼼히 보는 가은이.
구석구석의 그림을 찾아내며 스토리와 전혀없는 생뚱맞은 이야기를 하기도..
저 좋아하는 책이라 혼자읽겠다며.. 내게서 책을 낚아 챈다.
(보통)9. 알라딘의 램프 - 1회차 대여

명작도서중에서 아직 읽어보지 않은 알라딘램프를 대여해 주었답니다.
명작 도서들은 전체 질로 구매하지 않았고 낱권으로 구매해둔 터라 없는 것들도 많네요.
도서관 갈때마다 한권씩 빌려다 주면 좋아해요..
(추천)10. The Rabbit's Wedding. - 1회차 대여

[줄거리]
아주 커다란 숲 속에 검은 토끼와 흰토끼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항상 아침에 함께 일어나고 서로 뛰어넘기 놀이 등을 하며 하루 종일 함께 보냈습니다.
그런데 두 토끼가 즐겁게 놀다가도 어느 순간 검은 토끼는 갑자기 시무룩해집니다.
흰토끼가 '너, 왜 그래?' 하고 물어도 검은 토끼는 '그냥 생각하는 거야.' 하고 맙니다.
이번에 두 토끼들은 숨바꼭질을 합니다. 그런데 또 갑자기 검은 토끼가 시무룩해집니다.
흰토끼가 또다시 '너, 왜 그러니?' 하고 물으면 그냥 검은 토끼는 '그냥 생각하는 거야.'하고 맙니다....
........
둘은 민들레꽃으로 장식을 하고 다른 친구들과 춤을 추며 결혼식을 성대하게 치릅니다. 둘은 커다란 숲 속에서 행복하게 살았고 검은 토끼의 슬픈 표정은 다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반응]
토끼두마리를 보더니 맥스 앤 루비를 외칩니다.
그리하여 주인공을 맥스와 루비로 재현해 주었지요 ㅋㅋ
글밥이 좀 되는 책이라 반복해서 읽어주었어요.. 이해를 했을까요?
가은이는 글밥이 제법 되는 책들도 횟차를 거듭하면 내용을 이해한듯 아주 좋아한답니다.
요놈도 담에 또 빌려야 겠어요!
[추천연령] 긴 글밥을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는 5세이상~
(강추!)11. Little Beaver and The Echo - 4회차

[줄거리]
혼자서 쓸쓸히 지내는 비버는 어느 날 호숫가에 앉아서 큰 소리로 웁니다.
잠깐만요, 이게 웬일이죠? 건너편에서 소리가 들려요. 비버처럼 외로운 친구인가 봐요.
친구를 찾아 나서는 비버의 이야기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반응] 가은이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가은이는 누가 울거나 다치거나 외워로하거나..ㅋㅋ 좋아한답니다.
비버가 우는모습에 반했는지 저가 가서 골라옵니다.
요건 글밥이 좀되어도 집중해서 끝까지 잘보네요~
[추천연령] 긴 글밥을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는 5세이상~
(강추!) 12. Mushroom in the rain - 4회차

[줄거리]
어느 날 개미 한 마리가 폭풍우를 만납니다. 비 피할 곳을 찾던 개미는 아주 작은 버섯을 발견하고 그 밑에 들어가 비가 그치기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점점 더 많이 오지요. 잠시 후 나비가 한 마리 날아와 개미에게 함께 비를 피할 수 있게 버섯 아래로 들어 가게 해 달고 합니다. 하지만 개미는 버섯이 너무 작아 나비가 들어 올 수 없다고 합니다. 비에 젖은 나비는 무대포로 버섯 밑으로 들어가 개미와 함께 비를 피합니다. 그리고 조금 후 이번에는 쥐가 옵니다.....
[반응] 순전히 재미난 스토리에 반한 엄마의 선택으로 보게된 책
첫회땐 혼자서 듣건 말건 읽어주기 바빴구요..
요것도 글밥이 좀 되는데..
이젠 좋아합니다.
[추천연령] 긴 글밥을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는 5세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