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다가 불쑥 글을 올리자니 쑥스럽네요
6살된 아들의 책장정리를 간만에 하며 그동안 득쭉날쭉 정신없이 꽂아놓았던 교재들을 제자리 찾아 꽂아주고나니...
많이 본책 덜본책 구분되고 마음속으로 정리도되고 그러네요.
ort 한솔+인북스 5단계까지
삼성영어동화
런투리드
스콜라스틱 리딩라인
헬로우리더 1단계
단행본30권정도
dvd는 까이유 티모시 맥스앤루비 플로피 리틀베어 위씽
이렇게 끝냈다고는 볼수없고 계속 활용중입니다.
시작은 작년 가을경...이제 간단한 말들은 문장으로 알아듣고 대답은 단어로 하는 수준이네요.
처음엔 영어를 무지 싫어하는듯했으나 요새는 아주 조금 물이올라 영어를 잘하고 싶어하는것같습니다.
재미난 스토리북으로 이어가고 싶은데 전집으로 무얼사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고심중입니다.
교재선정의 고심....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건만....
오늘아침 날씨가 꾸물거려서일까요
오늘따라 엄마표의 길이 왜이리 외롭고 험하게 느껴질까요....
엄마표 영어교육.... 언제까지 어떻게 가야하는지 ....
참 자신이 없고 스스로에게 되묻게 되고 그러네요.
그래도 이렇게 헤매는 저에게 나침반같은 역할을 해주는건 역시 '쑥쑥'밖에 없다는 생각이들고..
도움을 주시는 여러맘들께 참 고맙고 그렇습니다.
우리모두 힘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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